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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불변의 법칙 #2 - 아기곰

작성자GpJiGi (황극필)|작성시간18.05.20|조회수183 목록 댓글 0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 고수와 일반인의 차이점 - 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2.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 가본) 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

* 자기 확신 -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

* 자신은 행동하지 않고 한 걸음 떨어져 해설만 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 시장을 읽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은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 -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는 한 아무리 좋은 내용도 정보가 아니다. 많은 자료가 있는데도 오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해석 및 분석 없이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기 때문이다.

* 상품성을 위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과장하는 것이 언론의 속성 - 행간에 숨어 있는 정보를 읽어내지 못하면 기사의 의도대로 원격 조정되는 꼭둑각시가 된다!! ★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고, 감정이나 선입견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 버는 사람의 특징

* 종잣돈을 마련하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정보 해석 능력을 키우는 방법>
1) 남의 일기를 쓴다! ♥ 주식공부 노트 만들기!
- A 연구소에서 무엇을 발표하면 그 날짜와 요지를 메모하고 기사를 스크랩해 둔다. 내용의 진위 여부는 시간이 말해 준다. 특히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한다!

- 각 증권회사나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종목을 몇 달간 종이 위에서(실제로는 사지 말고) 샀다 팔았다 하며, 누구 말이 가장 정확한지 조사해보라. 진짜 전문가를 찾아낼 수 있다!

2) 내 일기를 쓴다! ♥ 부자노트 만들기!
- 모든 재테크는 변곡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어떤 중요한 변화나 정부 발표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일기장에 메모하고 몇 개월 후 그 일기장을 들추어보자! 자신의 답안지와 해설자들이 말하는 내용을 비교하면 내가 어떻게 잘못 생각했고, 어떤 면을 빠뜨렸는지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다 보면 점차 통찰력을 갖출 수 있다!!  

[가계부는 휴지통에 버려라]
* 재테크에 있어서는 중요한 것은 대차대조표다!
- 대차대조표는 일정 시점에서 바라본 재산 상태. ex) "12월 31일 현재, 총 자산은 얼마이고 부채는 얼마여서 순자산은 얼마" → 재테크의 성적표
- 처음에는 한달에 한번 → 익숙해지면 분기에 한번 작성(매월 말일 10분 정도 투자)
- 부동산은 1년에 한번 평가, 동산(주식)은 말인의 종가로 평가
- 꾸준히 대차대조표를 작성한 결과, 자신이 계속 불어나고 있고 생활비가 거의 고정적이라면 가계부를 던져버리고 남는 시간에 미래 전략을 재검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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