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다가 순간 멈짓할때가 있다. 그 순간이 바로 선택을 할때이다.
선택은 우리 삶의 많은 효과를 불러온다.
선택을 마주하는 이유는 그 시점이 자신에게 낯설기 때문이다.
내가 잘 알고 익숙한 것이라면 거를 필요도 도전을 머뭇거릴 이유도 없다.
사람들은 도전이라는 말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 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행동이기도 하고 도전이라는 거창한 말로 각을 잡아
전환점이나 성장을 추구하며 어떻게 보면 꽤 피로한 일을 우선 만들어 걸림돌이 된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다양하게 선택하고 해야할까 말까
늘 고민하고 최선의 선택을 위해 생각의 정리가 필요할때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책이다.
불가능한 목표가 도전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실천가능한 목표를 선택한것이 도전임을 깨달을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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