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모르파티를 한다
아모르파트는 적극적인 운명애를 말한다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삶의 방식
책의 내용이 쉽게 빠르게 읽이 편하게 작가가 집필을 한듯하다
우선 본인의 개인적 생활을 통해서 투자자의 마인드 고취 및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51p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이란 책에서는 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긍정성보다 부정성에 더 크게 반응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뇌의 작용때문이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남다른 의지력이나 절제력이 있는게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
작가는 책 쓰기에 대해서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살아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의 분야를 10년 이상 최선을 다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닌 책ㅇㄹ 써야 성공할 수 있다
새벽형 인간으로써 마흔을 넘은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준비를 해야 하며
좀더 현실적인 안목으로 그저 모범생 마인드 즉 틀에 박힌 인생설계보다는 폭 넓은 시각으로
구체적인 대안이 만들어 쟈아 할 것이다.
사람이 재산이다라도 말하듯 인맥의 넗히며 현재 하고 싶은 것을 후회없도록 그냥 실천하는 힘도
길러야 한다.
지금은 영원한 회사는 없듯이 나의 직장생활과 그 이후의 삶도 같이 설계를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참 힘든 시간이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돈이 돈을 버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은 학습과 현장의 경험을 통해서
일정부분의 나만의 목표금액을 만들어야 한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 투자의 범위내에서 잘 준비를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야 함을 이 책은 말하는 듯하다
나름대대 나를 뒤돌아 보면서 미래의 나를 설계를 다시 하게 계기가 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