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매와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다.
전에는 권리분석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권리분석에 관한 책을 읽었을때는 머리를 싸메고 집중을 하면서 읽었어야하는데
이 책은 책 제목과 같이 뒷담화라서 술술 읽어져갔다.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소분류로 따지면 21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각 챕터별로 저자의 경매 에피소드를 통하여 우리에게 실전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책을 읽다가 보니 어려운 용어들이 생각이 잘 나지 않아서 중간중간에 찾아보면서 읽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듯하였다.
특히 명도와 유치권에 관해서 어렵게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어떡해 풀어가는지를
간접경험을 통하여 알 수 있게 되는것 같다.
또한 경매를 하다가 맞주치게 되는 법적 지식과 각 종 서면 답변을 적는 법등도 알 수있게되는 유익한 책인것 같다.
역시 재테크의 기본인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것" 을 경매를 통하여 이루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듯 하다.
http://book.interpark.com/blog/onetree0724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onetree0724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