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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Q&A)

..........샷시 설치 시 주의 사항.............

작성자LEEMY(김상태)|작성시간09.11.08|조회수2,517 목록 댓글 4

 

샷시 문의 하는 분들이 많아 공사 시 주의사항 몇자 끄적여 봅니다.

 

기본적으로 샷시는 설치하고자하는 위치와 용도에 맞게 공사를 하는것이 기본이겠죠?

 

화장실창에 시스템창을 한다든지 베란다에 일반창을 설치한다든지 하면 곤란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가장 흔하게 쓰이는 하이샷시(pvc)와 알미늄 창에 대해서 일단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창호 부분은....담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샷시 (pvc)

석유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 가져오는 것은

흰색의 긴바형태의 장바(bar) 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필름지가 코팅되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체리, 메이플...요런식으로 말이죠)

일부 대규모 아파트라든가..고급 빌라는 고급스런 필름지를 사서 개성있게 독특한 색으로 필름지를 흰색바에 입히기도 합니다

이..플라스틱 사출물을 각 집의 창호사이즈에 따라 일일이 재단, 열가열압착해서 수작업으로 소규모 생산공장에서 창을 만들어 냅니다.

같은 아파트라해도...조금씩 창호크기가 달라 일일이 재서 틀을 짭니다...업계 용어로 '와꾸(창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와꾸' 안에 창문을 짜서 넣고...유리를 짜서 넣고...시공을 마무리합니다.

시공을 마무리 후...창틀에 창문이 너무 크게 제작되어 뻑뻑하거나 혹은 창문을 너무 작게 제작하여 창틀에서 창문이 탈락되거나

하게 되면 a/s단계에서 창문 밑에 달린 로러의 높이를 조절하여 맞춥니다.

 

물론 그 이격이 너무 크면 로러로 수정도 불가능하면 재 재작을 하여야 합니다.

유리도 마찬가지구요...작게 제작될수도 크게 제작될수도 있습니다.

 

샷시 혹은 베란다 확장과 관련된 일은 본청에서 샷시업체에 하도급을 하는 형태라...

a/s가 원할하지를 않습니다....신규분양하는 대규모의 베란다 확장업체는 특히 더 그러죠..일손이 모지라기도 하고..

어찌보면 좀 비싸드라도...가까운 업체에서 개별적으로 공사하는게 공사의 질 측면에서는 만족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위에 설명한 것이 하이샷시의 제작 및 설치...그리고 공사과정되겠습니다..

 

그럼 소비자의 입장에서 우리집에 설치된 샷시가 제가격에 산것인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알아야 할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 가격의 결정

창호의 가격은 자평(0.3m*0.3m)이 기본단위입니다. 유리의 기본단위이기도 하고요

설치해야될 창호의 자평이 얼마인지 계산되면..총평수가 나오고...

어떤 재질의 창호와 유리를 쓸것인가를 결정하면 평단가가 나오게 됩니다.

가령 평당 10000원 = (프로파일:7500+유리16t : 2500) -> 요런식으로 가격이 나옵니다.

소비자가 알아야 할것은...프로파일 부분입니다..

유리가격이야 대동소이하나...프로파일을 베란다용으로 써야할것을 일반창용으로 쓰고 보강재를 빼고 해서 가격을 낮춰서 시공하는 불량업체도 간혹 있습니다.

 

해당 프로파일은 샷시 제작업체 (lg,kcc)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세요.

 

설치된 샷시가 제대로 시공되었는지...확인해야 할것 몇가지 써 드리겠습니다.

 

(1) 원래 목적에 맞는 프로파일을 썼는가

-> 베란다용과 일반창은 창틀의 크기부터 창문짝의 높이 까지 모두 다릅니다. 홈피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2) 보강재가 제대로 설치되었는가?

-> 보강재는 플라스틱 프로파일 안에 들어가는 쇠심입니다. 이걸 빼는 경우도 아주가끔 있습니다,

    자석등을 대어보면 자성이 있는지 확인이 되겠죠?

 

(3) 방충망은 제대로 설치되었는가?

-> 방충망 같은 경우 제대로 설치가 되 있지 않을 경우 여름에 모기가 그냥 들어옵니다.

방충망이 크리센터(잠금장치)쪽 방향에는 고무막이 붙어있어야 되고 손잡이쪽에는 모헤어(털이 달림)가 붙어 있어야 됩니다.

또 세로자재 양쪽으로 애초에 자재가 다릅니다..같은자재로 네면을 돌려서 제작하고 고무막을 빼고 모헤어로 네면을 돌려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4) 문짝의 슬라이딩은 원할한가?

문짝이 크게 제작되었을 경우 창틀에 너무 꽊끼어 문열림이 아주뻑뻑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애초에 문짝이 문틀에 비해 너무크게 제작된 것으로 문짝을 새로 제작해야 합니다. 문짝이 너무작아 문틀에서 탈락하려는 경우도 반대의 이유로 마찬가지입니다.

 

(5) 정품 로러를 썼는가?

하이샷시의 경우 문짝하나당 하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비품로라를 썼을 경우 문 자체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문짝의 프로파일이나 문크기에 따라 로라의 규격도 다릅니다..이것또한 확인해봐야할 사항입니다, 물론 이부분도 업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6) 물구멍은 냈는가?

우천으로 인한 빗물이 들치거나, 물청소를 했을 경우 제대로 된 위치에 물구멍을 뚫지 않으면 물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집안으로 넘치거나 문틀안에서 물이 썪거나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물구멍이 제대로 뚫여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7) 유리는 계약서 상의 것이 맞는가?

일반 단창인지, 페어글라스 (16t, 22t)인지 원래 계약서 상 명기된 유리인지 확인합니다

 

.....알미늄 샷시는...나중에~~

보통 하이샷시 시공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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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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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리버리3(박경업) | 작성시간 09.11.0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생의절반에서(장지선) | 작성시간 09.11.08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이레(정지훈) | 작성시간 09.11.08 정말 좋은 글이네요..잘 봤습니다.^^
  • 작성자뿌웅(김보영) | 작성시간 09.11.08 이번에 이사하면서 확장을 고려중인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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