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텐인텐부산(텐스)의 대관 일상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은 초록우산 어린이 법인재단에서 60인실을 텐스 대관하셨어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시간 대여예요.
부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권리를 이끄는 리더들이 모여 권리를 더하다"라는
주제로한 세미나예요.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내용이네요.
멋진 교육이 진행되기까지 초록우산 진행담당자님들께서
어제 오후 5시부터 오셔서 책상배열부터 다과까지 3시간동안 미리 준비를 하셨어요.
다행히 어젠 대관이 없던지라 마음넓은 우리팀장이 사전진행에 OK하셨는데
덕분에 퇴근이 늦어졌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있었답니다.
오늘의 대관 궁금하시죠? 소개해 드릴게요~
교육받으러 오신 공무원님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들을 다양하게 준비해 놓으셨어요.
맛있는 커피와 차류는 당연 텐인텐부산(텐스)표가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조별로 좌석을 지정해 놓으셨어요.
어제 열심히 준비하신 책상 배열입니다. 준비는 힘들었어도 보기는 좋네요.
진행담당자분들께서 테이블마다 생수와 음료 준비해 주고 계세요.
세미나 시작시간 전보다 일찍오신 참석자님들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줄을 서서 아메리카노 커피 뽑고 있어요.
준비된 먹거리 앞에서 뭘 집어야할지 고민도 잠시 해 보고,
반가운 분들과 알콩달콩 담소도 나누고 있어요.
오늘같이 포근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 쐬로 베란다 밖에서 차도 한잔 마셔봅니다.
강의 시작전 설문조사지가 사전에 배포되어 설문지 체크하고 계시는 모습이예요.
점심시간 자리 비우기전에 마지막 사진 한 컷으로 마무리 했어요.
오늘의 대관분위기가 내일까지 쭈우욱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텐인텐부산(텐스)의 대관 일상을 마칩니다.^^
부산 서면 세미나실 대관 대여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부산 서면 텐스를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