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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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조조장(김형수) 작성시간08.10.17 1. 고등학교 때 윤리수업 시간에 윤리쌤하고 똑같은 목소리와 포즈로 발표했던일..교실 뒤집어짐... 2. 4조조장(김형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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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오는봄날(박현희) 작성시간08.10.17 1. 학교때는 곧잘 발표했는데.. 직장에선 발표할일이 없다가 몇년에 한번씩 프리젠테이션하면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발표의 달인이고파요. 2. 비오는 봄날(박현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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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이라인(박재우) 작성시간08.10.18 1. 학창시절에 발표할 때 너무 얼어버려서 제대로 진행을 못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대충 요약을 해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너무 허무했었지요 ㅡㅡ; 그 이후로 예전 정도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게 아직도 겁이 납니다. 2. 스카이라인(박재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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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o쉼표두나oO(정상진) 작성시간08.10.20 1. 오늘 아침 회사에서 첫 발표하는데 보드판에 글을 쓰는데 덜덜 떨리며 글자 적히는걸 보고 웃더군요. 수전증인것처럼. 헐~ 2. 쉼표두나(정상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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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군(이태화) 작성시간08.10.20 1.간혹 직장에서 브리핑을 할때 대중을 압도하지 못하고 저 혼자 떨면서 브리핑을 하더라고요. 창피하기도 하지만..사회자의 도움으로 겨우 끝냈답니다.휴우~ 2. 양군(이태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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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친구(이희정) 작성시간08.10.20 1. 개그프로에서 가끔 나오는거 있죠...초등학교때 일인데요 발표하고 있는데 옆에 친구가 엉뚱한 말해서 나도 모르게 그 친구의 말을 따라하다가 곤혹을 치뤘던...그 뒤로 떨려서 제대로 발표도 못했었던..기억이 나네요.. 크크크 2. 멋진친구 (이희정)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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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단꽃무(박은영) 작성시간08.10.20 1. 뒤에서 넘 욕(?)은 참 잘하는데요..A4용지 3장 분량 준비해도 막상 발표할땐 1장 분량으로 끝을 내죠ㅠㅠ 얼굴 화끈, 땀 삐질.. 2. 비단꽃무(박은영)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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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이★(박준규) 작성시간08.10.21 1. 학교에서 발표하면 왠지 떨리곤 했는데....막상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지만 남는게 없다는...사회 생활하면서는 발표한적이 거의 없다는.. 2. ★반이★(박준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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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우리집(류진희) 작성시간08.10.22 1. 직장에서 많은 사람앞에서 발표 할일이 있었는데 떨려서 목소리가 흔들렸다는....ㅋ 2. 행복한우리집(류진희)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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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승환(이승환) 작성시간08.10.23 1. 항상 발표를 하면 정리가 안되어서 두서없이 진행이 되고 끝나고 나서는 앗 이거 이야기 안했다고 일일이 사람들 찾아 다니면서 이야기 한적이 여전히 많죠... 2. 나이승환(이승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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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구에서 온 편지(이정오) 작성시간08.10.23 1. 발표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덜덜 떨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발표 잘하고 싶어요!! 2. 지구에서 온편지(이정오)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