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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자수로(박광남) 작성시간 10.09.15 서평게시판에 글이 안써지네요 .. 근데 당첨자 선정은 누가 어떻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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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맨밥의 청춘(이영빈) 작성시간 10.09.15 2번 추천합니다.. 지금 추천 해도 되나요?
전체적인 색상이나 느낌은 1번이 맘에 드는데요..부채가 사슬이 된다는 이미지는 2번이 더 와 닿네요. -
작성자소담(권창민) 작성시간 10.09.16 2번 추천합니다... 1,3번은 느낌이 없습니다. 5번의 경우 돈이 타버리는 건 허황됨과 관련있는 느낌이구요 4번은 함정, 배수진을 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2번은 습격이후의 결과론적인 모습이 느껴지구요 4번 과 2번이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만 전 2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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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모(이장호) 작성시간 10.09.17 1번 추천합니다. 여백의 미가 있어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네요. 그런데, 검은 기름의 모습 보다는 썩어서 말라가는 그런 느낌은 어떨까요? 사진에서 악취도 풍기는 듯한 그런 강렬함만 있다면 더욱 책의 내용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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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카이라인(박재우) 작성시간 10.09.19 2번이 맘에드네요. 돈에 사슬이 묶여 있어서 돈이 있어도 쓰지 못하는 느낌이랄까...벌어서 이자 갚는데 급급한 상황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