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물어봅시다.

올해 40살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살다보니 이번에 5억짜리 아파트를 대출없이 살수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현금 2천만원정도 있구요.

이정도면 보통은 되는건가요?

주위사람들과 친화적이지 못해 물어볼때가 없어요.

별말씀을요...

대인관계만 회복하시면 될듯합니다..주위에 술과 밥좀 사이소

술 밥 엄청삽니다.
그러다 느낀게있어요...그들은 나를 필요할때만 찾는다는거
그리고 시기와 질투를 하는거같아서...적당히 거리를 둡니다.

원래 사람은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 법입니다.
그래도 내가 원수 같은 사람이라면 찾지 않지요..
필요할때만 나를 찾아주는것도 감사한 맘으로 받아들이면
머 잖아 내주위에 사람이 제법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