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간 아주 조용히 지낸 '아잉'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벽화활동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는데, 늘 그렇듯 열린
마음으로 함께 활동해주는 인천희망그리기
팀 덕분에 더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엇어요!
10시, 참조은 요양병원에 도착하고 열일을
위해 작업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D
어색할 땐, 자기소개가 최고죠?
씩씩하게 인사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아잉입니다."
처음뵙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D 닉네임은 천천히
잘 외워두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오늘, 그리고 내일 2일에 걸쳐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생활실을 예쁘게
바꿔드릴 계획으로 빠르고 신속하게 팀을 나눴습니다!
커버링 테이프로 보양작업을 빠르게 신속하게 실시 실시하지말입니다!
보양 후에 더 빠르게 밑그림을 그리고 본격적으로 벽화그리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시안에 나온 예쁜 색들을 알록+달록, 이색+저색 = 조색은 너무 어려워요:)
함께 시안을 보면서 그림을 완성해가는 과정은 늘 신중한거 같아요.
논의하면서 그린 '노란우산'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텔 톤으로 살랑~봄을 하나 하나 완성하면서 즐거움을 공유합니다!
1번 방 벽화. 음악을 그린 벽화/ 유썬, 마초, 그리고 우지, Matrinus
2번 방 벽화. 봄 햇살이 가득한 벽화/ 페가수스, 태혀니쌤, 이정하하하하, 자바, 아잉
3번 방 벽화. 봄바람이 가득 벽화/쉬라님...외.... 여러분ㅠㅡㅠ (닉넴 꼭 알아낼게요)
첫날은 이렇게 예쁜 벽화 3점과 함께 맛있게 익은 꼬기와 함께 마무리 마무리:D
이튿날,
조색에 만전을 기하는 아잉이.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말만하면 뚝딱뚝딱 조색을 하는 '태혀니쌤' 많이 알려주실거죠?ㅎㅎㅎ
4번 방. 봄을 싣고 온 기차 벽화/유썬, Martinus, 우지, 규미
5번 방. 라벤더 냄새 가득한 벽화/태혀니쌤, 이정하하하하, 자바, 수달
6번 방. 아기자기 사랑가득 벽화/페가수스, 깜씨, 깜씨 따님, 아잉, 별무리
이렇게 열심히 그린 6개의 예쁜 방을 어르신들께 선물로 드리고
'인천 희망그리기' 참조은 요양원 활동은 마~무리!
한발짝 떼기가 힘들었는데, 함께 하고나니 더 없이 뿌듯하고 즐거운
활동이었던 것 같은데요! 화실에서 함께 나눈 짜장면 한그릇이 이렇게
꿀맛인지, 함께 나눈 서로의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이야:)
2016년, 아잉이가 자주자주 출동할게요:D
재미있게 즐겁게 벽화현장에서 반갑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