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5월 25일 (토)
작업 시간 : 08:00~16:00
참석 명단 : 자바, 혀니쌤, 에디타, 별무리, 젊은농부, 럭구, 빵쥬, 플러스1, 나경 주민자취위원 10여명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혀니샘의 후기를 봐서 아시겠지만...말이 100미터지 정말 앞에서면 그 위압감이 장난이 아닌 그런 벽이였습니다..
제가 작업을 받고...첨으로 후회라는 것을 해본..그런...어마어마한 크기였습니다...(담부턴 이런벽은 쳐다도 안보려구요)
ㅎㅎ 암튼...어찌 됐든 저희의 봉사는 멈출 수 없기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안이 결정되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정 요청이 10번정도 온 것 같네요...완강하게 버티려 했지만 마지막에 포토존 쪽만 수정하는 것으로 절충 했습니다...놀이터가 있으니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모습..등등 시안에 적용하기 어려운 요청사항들도 많았습니다)
언제나 이런 벽화 봉사작업은 주민들과 시안 결정 논의 과정이 쉽진 않은 것 같네요...매번 있는 일이지만 항상 쉽지 않습니다..후후..
이번 작업에는 다 반가웠지만 저의 고등학교 독서실 시절 공부에 매진했던 시절? 만났던 럭구라는 친구가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가 바로 절 15년 전에 이 험하고 험한 무한 벽화 봉사의 구렁텅이로 인도해준 아주 고마운? 친구이죠...후후...암튼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후후....
그럼 작업 사진 공유합니다.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뽀나스~너무 고생해주신 박정희 통장님과 박미희 총무님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너무이쁘다며...ㅋㅋ
두분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