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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천1동 인향아파트 첫날(5/25 토) 작업 후기입니다~~!!

작성자자바!|작성시간24.05.27|조회수69 목록 댓글 2

일시 : 2024년 5월 25일 (토)
작업 시간 : 08:00~16:00
참석 명단 : 자바, 혀니쌤, 에디타, 별무리, 젊은농부, 럭구, 빵쥬, 플러스1, 나경 주민자취위원 10여명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혀니샘의 후기를 봐서 아시겠지만...말이 100미터지 정말 앞에서면 그 위압감이 장난이 아닌 그런 벽이였습니다..
제가 작업을 받고...첨으로 후회라는 것을 해본..그런...어마어마한 크기였습니다...(담부턴 이런벽은 쳐다도 안보려구요)
ㅎㅎ 암튼...어찌 됐든 저희의 봉사는 멈출 수 없기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안이 결정되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정 요청이 10번정도 온 것 같네요...완강하게 버티려 했지만 마지막에 포토존 쪽만 수정하는 것으로 절충 했습니다...놀이터가 있으니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모습..등등 시안에 적용하기 어려운 요청사항들도 많았습니다)
언제나 이런 벽화 봉사작업은 주민들과 시안 결정 논의 과정이 쉽진 않은 것 같네요...매번 있는 일이지만 항상 쉽지 않습니다..후후..
 
이번 작업에는 다 반가웠지만 저의 고등학교 독서실 시절 공부에 매진했던 시절? 만났던 럭구라는 친구가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가 바로 절 15년 전에 이 험하고 험한 무한 벽화 봉사의 구렁텅이로 인도해준 아주 고마운? 친구이죠...후후...암튼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후후....
 
그럼 작업 사진 공유합니다.

아침에 저와 별무리님 젊은농부님과 함께 짐을 싣고 내리고 함께 작업 준비를 했습니다. 이 과정도 쉽지 않은데 매번 묵묵히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방음벽 아래 고정부에서 녹물이 흘러 방청 작업과 퍼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별무리님이 두려움을 무릅쓰고 작업 하는 모습에 눈물이...
혀니샘이 첨으로 잘찍었다고 꼭 올려달라한 사진 그동안 제가 잘못한게 많았네요 ㅎㅎ 조색중인 작업반장 혀니샘님 입니다.
청소를 후다닥 마지고 바인더 칠 중입니다. 벽이 어마어마합니다 증말...
묵묵히 궂은일 해주시는 젊은농부님과 나름 홍대출신이신 어르신입니다...일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제 못해 정리하고 나서 찍게됐네요
무언가 어머님들께 장황한 이야기를.펼치시는듯한 별무리님..
역시 작업 마무리는 붓빨기입죠...빵쥬님입니다. 신입이지만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플러스원님도 너무 열심히 해주십니다. 플러스투(남편)님이 나오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 악의 화신 아니 저의 오랜 친구 럭구입니다. 참고로 럭구는 럭셔리구의 줄임말입니다....
단체사진 1
진짜 단체사진 !!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뽀나스~너무 고생해주신 박정희 통장님과 박미희 총무님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너무이쁘다며...ㅋㅋ
두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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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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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윙크 | 작성시간 24.05.27 아싸 1등~~ 첫날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올해 벽은 높고 긴 ~~~ 벽이 많으네용..
    원없이 자바의 그림 솜씨를 펼쳐보아라~~~ 라는 뜻인가용~???? ㅎㅎㅎ
    그래도 하얗게 칠하고, 시안대로 그려지는 벽들을 보면 즐겁습니다. ^^
  • 작성자혀니쌤 | 작성시간 24.05.27 힘쓸수있는 남자분들과 보기드분장신 럭구까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
    날씨도좋았고
    긍정적인 마인드!!!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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