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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공부방

[맥주브랜드]OB제품 소개 - 한국

작성자슈퍼맨|작성시간06.10.23|조회수178 목록 댓글 0

출처
- GQ 04년6월호

www.ob.co.kr

- 대한매일 2002/1/1

 

알코올 도수 : 4.4%

캐나다산 해링톤 맥아와 유럽산 아로마 호프에 쌀을 첨가해 목넘김을 개선한 OB맥주의 야심작. 강화 발효공법을 사용해서 불필요한 쓴맛도 제거했다. 부드러운 맛, 깔끔한 뒷맛, '스무스'한 목넘김이 특징

약하지 않은 부드러움이 혀를 살짝 두드리면서 입안 곳곳에서 굴러다니고 고소함과 단맛이 오래 남는다. 향이 보통의 미국 맥주보다 좋다(일본맥주보다는 처지지만).

깔끔하고 부드러운만큼 공허하다. 1% 아쉬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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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


OB 라거

"늘 첫잔같이 상쾌한 맛" 바로, 이 맛을 원하신다면 주저없이 OB라거를 찾아주세요.

맥주가 되기 전 단계의 맥즙에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주입, 소용돌이치는 원심력을 이용, 맥주의 상쾌함을 저해하는 잡미, 잡향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신기술을 말합니다.


카프리

세상을 부드럽게 - 부드러운 맥주, 카프리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맥주, 카프리. 부드럽게 입안을 적시며 목을 넘어가 부드럽게 취합니다. 알콜 도수 4.2도, 고급 원료의 결 고운 맛, 부드러운 거품. 이것이 카프리의 부드러움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여기에 적절하게 톡 쏘는 시원함이 온 몸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버드와이저

버드와이저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고급맥주입니다. 발효과정에서 비치우드에이징이란 독특한 숙성방법을 사용, 다른 맥주보다 맛이 부드럽고 깨끗한 버드와이저는 판매량 세계 1위의 최고급 프리미엄 맥주이며 OB는 안호이저부쉬사와의 기술제휴로 1987년부터 버드와이저를 국내 생산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젊음이 즐기는 버드와이저. 한국에선 OB가 만듭니다.


OB 라이트

OB라이트는 저알콜 저칼로리이면서 맥주의 제맛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라이트맥주입니다. 기존 맥주보다 1도 낮은 알콜도수에 칼로리도 30%나 적은 맥주 OB라이트. 그러나 맥주 본래의 상쾌한 맛은 그대로인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맥주입니다. 칼로리가 낮아서 기분까지 가벼운 맥주. 저칼로리 맥주, OB라이트입니다.


OB 라거 생

3번 여과하는 초정밀 여과공법으로 신선함이 살아있는 OB라거 생 - 마이크로 세라믹 필터를 사용하여 신선함이 오래갑니다.


OB 사운드

OB 사운드는 맥주의 분위기 맛, 색, 향, 거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취하지 않는 맥주맛 음료(N.A.B : Non-Alcoholic Beverage)입니다. 운전 전에도, 레저 스포츠 활동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OB 사운드는 일반 청량 음료와는 달리 탄수화물과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같은 무기 영양소가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일반 맥주보다 40~50% 적은 건강 지향형 맥주 음료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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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영 트랜드(1회)-새로운 100년 탐색 두산

 

"이제 두산에서 맥주 얻어 먹긴 다 틀렸네"란 우스갯소리가 시중에 나돈 적이 있다.두산이 OB맥주 서울 영등포 공장을 매각했던 1996년 12월 무렵의 일이다. 두산하면 으레 0B맥주를 떠올리는 현실이여서 충분히 그럴 만했다. 더욱이 영등포 공장은 1933년 창업주인 고 박승직(朴承稷) 선생이 맥주공장을 처음 세운 창업지나 다름없는 터전이었다.

 

그러자 주위에서 수근거렸다. 아무리 구조조정도 좋지만 알짜배기(한국3M, 한국코닥)를 처분하는 것도 모자라 유업(遺業)까지 팔아치우느냐는 것이었다. "이제 뭘 먹고 사느냐"는 동정도 받았다. 회사처분 소문이 나면 주가가 곤두박질치던 때라서 더욱 그랬다.

 

그러나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수근거림은 칭찬으로 바뀌었다. 재계는 두산의 선견지명에 혀를 내둘렀다.
두산의 매각행진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코카콜라, 한국네슬레 등 돈되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팔았다. 서울 을지로 본사사옥과 OB맥주(50%), 두산씨그램까지 넘겨 버렸다. 1997년 11월 이후 불과 10개월 사이에 9,842억원어치를 매각했다. 급기야 지난해(2000년) 6월에는 간판기업인 OB맥주의 지분 45%마저 네덜란드 홉스사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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