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Bock)
이것은 초기에 독일 북부에서 주로 생산되던 맥주이다. 이것은 13세기경에 처음으로 북부 독일 아인벡(Einbeck)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되었다. 당시 이 맥주는 지역의 이름을 따 Beck로 알려지게 되었다.(이것은 현재 상업적으로 팔리는 Beck's 맥주와는 관계가 없다.) 이 맥주는 한참 동안 북부 독일에서만 소비되다, 16세기 바이에른 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인벡(Einbeck)에서 맥주를 가져와 결혼식에서 소개되면서 남부에서도 유행하게 되었다. 이 무렵 Beck이라는 이름에서 뮌헨 사람들이 이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엑센트에 따라 Bock로 변경되었다. 원래 복이란 단어는 숫염소를 의미하므로 복이라는 브랜드네임의 상표에는 숫염소가 인쇄되어 있다. 하늘의 별자리를 보는 사람들도 복을 '염소자리의 계절에 맞는 맥주'라고도 얘기하고 있다.
이 맥주는 주로 12월과 1월에 담궈 봄에 즐긴다.(특히 하면 발효 맥주이기 때문에 그 시기가 만들기에 적당하다.) 이 맥주는 다량의 몰트와, 쵸콜렛 향이 나는 몰트를 사용해 몰트의 맛이 진하고, 거기에 쵸콜렛의 향이 첨가된 맛이다. 이 맥주는 처음 마셨을 때 입에서 거품이 잘게 부서지는 느낌이 들고, 끝은 오래남고, 몰트의 단맛이 입에 남는다. 또한 목에서 부드럽게 넘어간다.
이 맥주에는 몰트의 느끼함을 없앨 정도의 적은 호프를 사용해, 이 맥주가 호프의 향이나 쓴맛보다는 몰트의 맛과 향을 강조한 맥주임을 알 수 있다. 이 맥주의 색은 어두운 서양 호박색이라, 일반적으로 다크 비어라고도 한다. 신기한 것은 복맥주를 만드는 방법은 봄에 발효통을 청소할 때 나오는 바닥에 가라앉은 찌꺼기 효모를 모아 두었다가 후에 효모로 쓴다.
Bock이라는 이름을 지닌 맥주가 되려면 알코올 6.5도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외에 도플 복이라 명명되는 맥주는 도수가 8도 정도의 알코올 함량이 높은 복 맥주이다. 뮨헨에서는 부활절 40일 전의 사순기간 동안 그 중에서도 특히 3월 중순부터 2주간은 맥즙의 당도를 높게 빚어 알콜이 높은 강한 맥주(strong beer)를 마실 수 있다. 뮨헨에서는 이 기간을 '제5의 계절'이라고도 부르는데 단식을 행하는 기간이어서 음식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맥주라도 진하게 빚어 영양분을 섭취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작용된 맥주가 바로 도플복(Doppel Bock)이다. 이 맥주는 과거 주로 수도사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통 복 맥주에서 초콜렛 향을 제거한 것이 Helles Bock 혹은 MaiBock이다. 이것은 5월(독일어로 Mai)에 소비되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이 맥주를 만드는 재료는 위의 두 맥주가 필젠 몰트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페일 몰트를 사용한다. 이 맥주는 몰트의 풍미가 주가 되고, 별로 쓰지 않고, 낮은 호프향을 지니며, 입에 남는 느낌은 약간 텁텁한 느낌을 준다.
맥주의 예: spaten(독일-전통 복), Scheidmantel Silber, Ayinger Maibock(독일-Maibock), Paulaner Salvator(독일-Doppel Bock), Blue Ridge Subordinator Doppelbock(Maryland)
이것은 초기에 독일 북부에서 주로 생산되던 맥주이다. 이것은 13세기경에 처음으로 북부 독일 아인벡(Einbeck)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되었다. 당시 이 맥주는 지역의 이름을 따 Beck로 알려지게 되었다.(이것은 현재 상업적으로 팔리는 Beck's 맥주와는 관계가 없다.) 이 맥주는 한참 동안 북부 독일에서만 소비되다, 16세기 바이에른 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인벡(Einbeck)에서 맥주를 가져와 결혼식에서 소개되면서 남부에서도 유행하게 되었다. 이 무렵 Beck이라는 이름에서 뮌헨 사람들이 이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엑센트에 따라 Bock로 변경되었다. 원래 복이란 단어는 숫염소를 의미하므로 복이라는 브랜드네임의 상표에는 숫염소가 인쇄되어 있다. 하늘의 별자리를 보는 사람들도 복을 '염소자리의 계절에 맞는 맥주'라고도 얘기하고 있다.
이 맥주는 주로 12월과 1월에 담궈 봄에 즐긴다.(특히 하면 발효 맥주이기 때문에 그 시기가 만들기에 적당하다.) 이 맥주는 다량의 몰트와, 쵸콜렛 향이 나는 몰트를 사용해 몰트의 맛이 진하고, 거기에 쵸콜렛의 향이 첨가된 맛이다. 이 맥주는 처음 마셨을 때 입에서 거품이 잘게 부서지는 느낌이 들고, 끝은 오래남고, 몰트의 단맛이 입에 남는다. 또한 목에서 부드럽게 넘어간다.
이 맥주에는 몰트의 느끼함을 없앨 정도의 적은 호프를 사용해, 이 맥주가 호프의 향이나 쓴맛보다는 몰트의 맛과 향을 강조한 맥주임을 알 수 있다. 이 맥주의 색은 어두운 서양 호박색이라, 일반적으로 다크 비어라고도 한다. 신기한 것은 복맥주를 만드는 방법은 봄에 발효통을 청소할 때 나오는 바닥에 가라앉은 찌꺼기 효모를 모아 두었다가 후에 효모로 쓴다.
Bock이라는 이름을 지닌 맥주가 되려면 알코올 6.5도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외에 도플 복이라 명명되는 맥주는 도수가 8도 정도의 알코올 함량이 높은 복 맥주이다. 뮨헨에서는 부활절 40일 전의 사순기간 동안 그 중에서도 특히 3월 중순부터 2주간은 맥즙의 당도를 높게 빚어 알콜이 높은 강한 맥주(strong beer)를 마실 수 있다. 뮨헨에서는 이 기간을 '제5의 계절'이라고도 부르는데 단식을 행하는 기간이어서 음식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맥주라도 진하게 빚어 영양분을 섭취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작용된 맥주가 바로 도플복(Doppel Bock)이다. 이 맥주는 과거 주로 수도사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통 복 맥주에서 초콜렛 향을 제거한 것이 Helles Bock 혹은 MaiBock이다. 이것은 5월(독일어로 Mai)에 소비되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이 맥주를 만드는 재료는 위의 두 맥주가 필젠 몰트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페일 몰트를 사용한다. 이 맥주는 몰트의 풍미가 주가 되고, 별로 쓰지 않고, 낮은 호프향을 지니며, 입에 남는 느낌은 약간 텁텁한 느낌을 준다.
맥주의 예: spaten(독일-전통 복), Scheidmantel Silber, Ayinger Maibock(독일-Maibock), Paulaner Salvator(독일-Doppel Bock), Blue Ridge Subordinator Doppelbock(Mar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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