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02/5/14
쿠켄 02년 6월호
버번 위스키는 1700년대 미국 켄터키의 초기 개척자들에 의해 처음 탄생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조지 워싱턴이 미국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1789년 켄터키주에서 처음 제조된 것으로 알려져 미국 역사와 함께 출발한 술이라고 한다.
버번 위스키는 옥수수를 주로 하여 맥아와 호밀을 첨가해서 만드는데 2년 정도 오크통에 숙성시켜야 제맛이 난다.
버번 위스키는 미국산 위스키 시장을 테네시 위스키와 함께 절반씩 나눠 갖고 있다. 미국의 술 버번이 세계화하는 데는 짐빔의 역할이 컸다. 그는 "가문은 대대로 제조와 품질관리에 주력하고 판매와 마케팅은 전문가들에게 맡겨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카치가 전체 위스키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버번, 테네시 등 미국산 위스키의 판매가 최근 3년 동안 70~90%씩 증가하는 등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알코올 도수가 40.3도인 짐빔의 경우 한국 시장에서 1999년 2만 4천여병(한병 700ml) 팔리는 데 그쳤으나 지난해(2001년)에는 9만6천여병으로 판매량이 4배로 늘어났다.
스카치가 중년층이 주로 찾는 룸살롱에서 많이 팔린다면 버번은 젊은층이 즐겨찾는 서구식 바에 어울린다. 최근 서구식 바가 많이 생긴 변화도 버번 위스키 판매에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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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빔은 1795년 제이콤 빔(Jacob Beam)이 켄터키주 버번에서 위스키 증류공장을 차린 것을 시초로 200년 이상 6세대를 통하여 전통의 비법을 전수해 온,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위스키 중 하나이다.
짐빔은 버번 위스키 중에서도 부드러운 술로 유명하다. 켄터키 주의 맑은 물과 오크통을 사용하여 향이 좋은 위스키를 생산해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로 통한다.
짐빔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버번위스키로, 전세계 100개 국가에서 한 해 530만 상자 이상 판매되는 세계 10대 증류주 제품이다.
가격 : 4만7천원
제품문의 : 맥시엄 코리아(02-3444-1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