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anhattan (맨해튼)
① Mixing Glass에 얼음을 넣고
② Bourbon Whiskey 1 1/2 oz
Sweet Vermouth 1/2 oz
Angostura Bitters 1 dash
③ 스터링(Stirring)하고 Cocktail Glass에 따른다.
④ Cherry로 가니시(Garnish)한다.
1626년 네덜란드인이 여기에 도착해서 이 곳을 사려고 했을 때 인디언들은 팔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네덜란드인은 궁리 끝에 어느 날 인디언 추장에게 술을 먹이고 만취상태에서 단돈 24달러에 계약을 했다. 술에서 깬 추장은 '나는 맨해튼(만취)이었기 때문에 이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네덜란드인은 맨해튼을 그 땅의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이 섬을 맨해튼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은 뉴욕시의 중심이 된 맨해튼은 섬 이름이며 옛날 그 섬에 살던 인디언말로 '고주망태' 또는 '주정뱅이'란 뜻이다.
맨해튼은 마티니와 더불어 칵테일의 대표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 칵테일의 유래는 전 영국 수상 처칠경의 어머니 제니 제롬 여사가 만들었다는 설로 그녀는 미국 태생으로 뉴욕의 사교계에서는 잘 알려진 사람이었다. 그녀는 1876년 뉴욕 주지사 선거운동 기간에 칠텐 후보의 후원회가 있던 뉴욕의 맨해튼이라는 클럽에서 파티를 열어 이 칵테일을 손님들에게 대접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는 맨해튼시가 매트로폴리탄으로 승격한 것을 축하하는 뜻으로 1890년 맨해튼의 한 바에서 만들었다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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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ed Whisky 1.5 oz
Sweet Vermouth 3/4 oz
Aromatic Bitters 1 Dash (cocktail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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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돈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이상건/더난출판)
네덜란드 사람 피터 미뉴엣과 멘헤이트족 추장과의 맨해튼 땅 거래다. 피터 미뉴엣은 멘헤이트족 족장에서 60굴덴(약 24달러)에 해당하는 도자기와 수건 그리고 유리구슬 등을 지불하고 길이 21킬로미터, 폭 4킬로미터, 넓이 57제곱미터 크기의 오늘날 세계 최대의 금융가인 맨해튼 땅을 사들였다.
과연 누가 보다 유리한 거래를 한 것일까? 피터 미뉴엣일까 아니면 멘헤이트족 족장일까? 답은 멘헤이트족 족장이다. 만약 멘헤이트족 족장이 땅을 판 돈 24달러를 들고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 복리상품에 가입했다면 그의 자손은 현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세계무역센터(이제는 무너졌지만)를 비롯한 맨해튼 전부의 소유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복리의 효과는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