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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끼을 작성시간22.04.15 1)
Got questions에는 제가 동의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의 글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위의 글은 행 2:38절 중,
εἰς(for the) ἄφεσιν(forgiveness) τῶν(of the) ἁμαρτιῶν(sins) ὑμῶν(of you)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 의
εἰς 를 자신들의 주장에 맞게 신학작업을 하고
“우리는 사도행전 2:38이 실제로 그들이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세례를 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야 합니다.” 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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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지끼을 작성시간22.04.15 2)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본문과는 상관없는 해석같습니다.
베드로가 행 2:38절을 말씀한 이유는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에 찔림받은 사람들이 “형제들아 어찌할꼬”(행 2:37절)라고
물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물은 사람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데 참여했던 유대인들입니다. (행 2:23절)
그런데 오순절의 이적과 그리고 이어지는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자신들이 죽인 예수가 바로 자신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아 어찌할꼬?”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메시야를 죽인 이 큰 죄를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는지 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38절) 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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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지끼을 작성시간22.04.15 4)
그리고 위의 글을 보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는 말을 성령의 은사, 곧 성령세례와 동일시 합니다.
성령세례를 중생케하는 성령세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곧 성령세례를 성령님의 내주하심(중생)과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성령세례(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사도들이고
성령의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받은 삼천명입니다.
이들 삼천명은 성령세례(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얻은 것입니다.
곧 성령의 선물은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10장의 경우에는
고넬료 등이 성령세례를 먼저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의 예를 따라서10장의 경우를 이해하면
고넬료는 성령세례(성령의 은사)를 먼저 받았고
그리고 세례를 받아 죄사함을 받고 성령님의 내주하시는 은혜를 받았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