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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13 우리의 기도가 막힘없이 하늘 보좌에 상달되는 영적 비밀은 눈물이나 부르짖음 이전에 내 곁의 형제를 향한 온전한 용서에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개역개정에는 생략되어 자칫 놓치기 쉬웠던 막11장26절(제네바 성경)의 엄중한 경고를 통해, 십자가의 용서가 성도의 믿음과 기도를 역사하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임을 다시금 정립하게 되는 귀한 묵상입니다.
우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 당당한 자녀로 서기 위해, 내 마음속에 가둬둔 타인을 향한 소송을 먼저 내려놓고 공의와 사랑의 균형 잡힌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함께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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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13 단순한 종교적 열심이나 인간의 정성을 넘어,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살아있는 믿음만이 참된 기도의 본질이자 영적 응답의 유일한 통로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우리의 애로사항은 사랑하는 아버지께 '기도(Pray)'로 온전히 올려드리고, 우리를 가로막는 척박한 환경과 대적들을 향해서는 자녀의 권세로 담대히 '명령(Command)'해야 한다는 명확한 영적 분별을 얻게 됩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진 자녀로서 의심 없이 선포하는 믿음의 언어를 회복하여, 삶의 모든 가로막힌 산들을 믿음으로 다스리며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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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13 성도가 예수 이름으로 장애물을 향해 선포하는 '명령할 권리'는 기도의 확장된 영역이며, 이를 문자적 맹신이나 허황된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고 복음의 진리 안에서 균형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응답받는 신령한 기도의 필수적인 전제 조건은 형제를 향한 '용서'이며, 내 안에 미움의 죄와 타인을 향한 마음의 소송을 먼저 내려놓을 때 비로소 믿음이 정상적으로 역사하게 됩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 눈물로 부르짖을지라도 내면에 미움의 쓴 뿌리가 남아 있다면 하늘 문이 열리지 않으므로, 하나님께 용서받은 자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남을 먼저 용서하는 신앙의 순결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이 강조하신 거룩한 용서는 불의나 죄악에 대한 무분별한 묵인이 아니므로, 나에게 해를 끼친 이웃은 철저히 용서하되 진리를 대적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악에 대해서는 사도들처럼 단호하게 권징하고 대처하는 복음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기독교는 십자가 보혈 위에 세워진 용서의 신앙이기에, 마음의 막힌 담을 허문 후에 하나님께는 기도로 위로를 받고 불신앙적인 환경을 향해서는 권세 있는 명령을 선포함으로써 날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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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람데오 작성시간26.06.13 용서와 기도의 능력에 대해서 풀어주시니 유익합니다. 성도에게 있는 영적 무기인 기도는 하나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인데요. 강력한 힘을 공급 받기 이전에 우리가 먼저 형제의 잘못을 용서해서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손을 깨끗이 하지 않고 어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미움과 분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거여서 그런 것들이 기도를 막고, 응답을 막고 있는 거겠죠.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으니 그런 용서와 구원의 감격을 체험한 자들로서 마땅히 우리에게 죄 지은 자들을 우리가 먼저 용서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는 걸 상기시켜 주네요.
하나님을 고의로 대적하는 악인들에 대해서는 교회가 단호하게 대처해야겠지만 사람 간의 잘못에 대해서는 악을 악으로 이기려 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갚으라는, 용서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그래야 기도의 담력이 생기고 응답 받는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에이프릴 작성시간26.06.13 내 안의 억울함과 미움의 소송을 먼저 내려놓는 자비로운 용서가 있을 때, 비로소 우리의 믿음이 왜곡되지 않고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온전한 기도로 역사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아무리 사자처럼 부르짖어도 응답이 없다면 내면에 가로막힌 쓴 뿌리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하며, 하나님께 거저 받은 무한한 용서를 기억할 때 비로소 형제를 품을 수 있는 영적 순결함이 회복됩니다.
내게 해를 끼친 이웃은 철저히 용서하되 진리를 가로막는 악과 불의에는 단호했던 사도들처럼, 사랑의 용서와 공의의 분별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성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