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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20 저도 더 줄여 요약해 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단순한 동정을 넘어 비굴해질 만큼 무너진 인생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은혜의 시작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은 사후의 천국 구원뿐만 아니라 현실의 환란과 위기에서 건지시는 실제적인 구호 조치입니다.
우리의 원수인 죄와 질병으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는 현세의 삶 속 문제 해결이 분명히 포함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우연이 아니라 우리에게 영육 간에 가장 필요한 정확한 시점에 주권적으로 임합니다.
어려운 환경과 상황을 탓하기보다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던 믿음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돌이키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노력이 아닌 무너진 자를 품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핵심 원동력 삼아 공급받는 신앙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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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람데오 작성시간26.06.20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대부분의,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는 단비같은 힘이 있다고 할까요.
처음 믿을 때에는 기도만 하고 나아가면 뭐라도 될 것 같았고, 세상과 우주가 다 내 품 안에 있어서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이 용기 백배 했는데, 점점 그런 믿음의 용기와 담력들을 잃어버리고 적당히 타협하면서 그래도 이만하면 됐지 하는 마음으로 자위하며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비굴한 자들을 일으켜 세우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의 믿음 없음과 연약함을 깊이 회개하고 주 안에서 재기하는 믿음을 보여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귀한 믿음의 묵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