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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나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2:2)

작성자장코뱅|작성시간22.04.09|조회수293 목록 댓글 12

성경본문: 골로새서 2장
제목: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2:2)

●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으로’ 믿고 경외하는 신앙입니다. 무늬는 기독교지만 실제로는 기독교가 아닌 이단이나, 개독교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이 없습니다. 성경과 진리의 지식이 없이 믿는 것은 참된 기독교가 아닙니다. 선생들에 대한 선생님이며 묵상자들에 대한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칼빈의 말을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2.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은 신뢰와 경외로 이어짐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면, 그 지식으로 인하여 첫째로, 우리에게 두려움과 경외가 생겨나야 하고, 둘째로 그 지식의 안내와 가르침을 받아서 그 하나님에게서 모든 선을 찾기를 배워야 할 것이요, 또한 그것을 받은 다음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 덕분으로 돌리기를 배워야 마땅할 것이다. 기독교강요 1.2.2.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경외(敬畏)는 조금 모순적인 단어인데요. 두려움과 사랑이 결합된 마음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또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무서움과 즐거움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경외의 개념은 신앙이 성숙하면 깨닫기 쉽고 신앙이 성숙하지 않거나 신비주의에 물들면 깨닫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두려움과 즐거움의 상반된 감정이 결합된 성경구절 하나 읽겠습니다.

시2: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2:11보다 경외(敬畏)를 더 잘 설명하는 구절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원리로 보면 경외함은 ‘하나님을 떨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 경외를 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 입을 맞춘다, 즉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는 것입니다. 떨며 즐거워하는 것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것이 쉽게 매칭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본문 골2:2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요 비밀 탐색에 관해서는 성경구절(골2:2) 아래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골2:2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NIV) they may have the full riches of complete understanding, in order that they may know the mystery of God, namely, Christ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미스테리(mystery of God)이기 때문에 완전한 이해(complete understanding)가 필요합니다. 신비주의나 이단은 신앙을 느낌으로 가슴으로만 하라고 하지만, 진정한 신앙은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비밀 탐색은 학교 선생들이 잘합니다.
 
● 선생은 학생의 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 그 비밀을 파악하려고 애 씁니다.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신 분이 있을 겁니다. 깡패 영화 ‘친구’에서 담임선생이 “느그 아버지 뭐 하시노?” 질문했고 이것을 패러디한 코미디가 많았습니다. 학생의 아버지가 조폭 두목이면 결코 함부로 대할 수 없고 학생의 아버지가 가난뱅이면 막 대할 수 있어서 그랬습니다. 학생의 아버지의 권력과 지위는 그 아들의 학교생활을 거의 결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자녀들이 특목고에 다니면 수모를 많이 겪습니다. 사회취약계층 특별전형으로 합격을 해도 등록금만 면제될 뿐이고 급우와 선생들로부터 푸대접을 받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젊은 부모의 자녀나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로부터 학대받는 것은 그 부모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간이 큰 보육교사라 할지라도 조폭 두목의 아들을 학대할 수 있겠습니까? 쉬운 비유를 드느라고 내용이 조금 아동틱 했는데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성부의 정체를 알아야지만 그분의 아들에게 입 맞추고(시2:11, 12) 경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은 결코 두렵고 위엄 있게 오시지 않고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비밀로서 오신 것이지요. 다음 구절을 보면 비밀로서의 특성이 잘 나타납니다. ‘가만히’ 알고 싶은 비밀이요.

마2:7.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가만히 불러 자세히 묻는 것’은 정보기관이 행하는 정보청취(debriefing)와 비슷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지? 예수님을 진심으로 경배하여 궁극적인 하나님 경외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선별하시기 위해서 연약한 외모를 하고 오셨던 것 같습니다. 비밀유지나 보안유지와 비슷한 것이지요.

사53: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부잣집 아들이 참한 규수를 색시로 얻으려면 돈 많은 티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처럼 가난한 모양으로 다녀야지만 돈을 보지 않고 그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찾아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소유한 왕중왕이시지만 초림 때는 그런 것이 없는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신학적으로 이를 ‘그리스도의 낮아지심(비하)’이라고 합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경건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경건한 사람에 대해서 저의 책 속 선생님(칼빈)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경건한 사람은 하나님을 악인을 벌하는 분으로 보는 동시에 또한 경건한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불경건한 자들과 악인들을 벌하는 일과 의인에게 영생의 상급을 베푸는 일똑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임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경건한 자가 죄를 범하지 않도록 자신을 가다듬는 것은 그저 형벌에 대한 끔찍스러운 두려움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사랑하고 기리기 때문에, 또한 그를 주로서 경배하고 높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혹시 지옥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거스른다는 것만으로도 끔찍스러워 견딜 수 없는 심정일 것이다. 기독교강요 1.2.2.

우리가 신앙생활의 양면성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사역의 두 가지 측면인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을 이해하고,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의 두 가지 요소를 파악하고, 비록 구원받은 성도일지라도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이라는 양면성을 깨닫는 것이 성숙한 신앙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행위구원론(예: 안식교)과 율법폐기론(예: 구원파)의 미혹을 모두 피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경건입니다. 믿음과 두려움이 하나로 결합된 것이 순결한 신앙이 됩니다. 사람을 오래 겪어보면 그 사람의 인간성을 알게 됩니다. 격의 없이 흉허물 없이 지내다 보면 그 사람의 악의와 단점과 더러움이 파악됩니다. 그런데, 신뢰와 긴장이 함께 하면 그 인간관계가 오히려 더 순전해질 수 있습니다. 애인 간에게는 긴장하고 잘 보이려고 하며 부부 간에는 서로 막 대하다가 상처 입고 순전함이 없어지는 것을 종종 봅니다. 순결한 신앙에 대한 다음 설명을 듣고 성경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순결하고 순전한 신앙이란 바로 이것이니, 곧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진지한 두려움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이 두려움으로 인하여 기꺼운 공경심이 나타나고 또한 율법이 제시하는 정당한 예배가 생겨나는 그런 것이다. 또한 우리가 더욱더 부지런히 명심해야 할 사실은 이것이니, 곧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향하여 어렴풋하고 희미한 공경심을 갖고 있기는 하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높이 공경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며, 또한 화려한 예식들이 즐비한 곳에서는 진실한 마음을 보기가 정말로 힘들다는 사실이다. 기독교강요 1.2.2.

예배에 방종과 지나친 자유가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신뢰(믿음)와 진지한 두려움이 하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하나가 된 상태를 경외한다고 합니다. 경외심의 외적인 발로가 예배입니다. 우리는 그런 예배를 드립시다.
 
● 오늘의 본문이 있는 골로새서는 바울이 3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가 체포된 후 로마로 이송되어 1차 연금 생활을 한 때(주후 61~63년경) 쓴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골로새서의 핵심주제는 그리스도의 신성∙경배 받으실 그리스도∙그리스도와 연합한 삶 등입니다. 골로새서 2장에서 묵상자가 유심히 보고 포착한 것은 ‘지식’입니다. 개역개정을 기준으로 찾아보면 ‘지식’은 신구약에 123번 등장을 합니다. 이 중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 안에 지혜와 ‘지식’이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하는 것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식은 거창하게 말하면 정보입니다. 묵상자는 인생의 독특한 이력 중에 정보가 있습니다. 정보는 사용자를 위한 ‘지식’(intelligence)으로서 수집된 첩보(information)를 평가∙분석∙종합∙해석한 결과입니다. 이 정보는 적들과 무관계자로부터 보호되어야 하고 중요도에 따라서 1급~대외비로 분류됩니다. 신앙의 세계에서 영적인 세계에서 최고의 고급정보는, 다시 말하여, 최상의 지식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이를 확실히 기록한 것이 오늘의 본문인 골로새서 2장 2, 3절입니다.

골2:2.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구원받는 것이 어려우냐? 쉬우냐? 신앙생활이 쉬우냐? 어려우냐? 갑론을박하겠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확실히 이해하고 깨달은 사람을 본 적이 많지는 않습니다. 체험이 있는 듯 떠벌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요. 신학이나 철학이라는 춥고 배고픈 학문을 공부한 자는 많아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확실히 경험한 자도 드물었습니다. 그나마 책 속에 있는 종교개혁자들의 말을 통하여 ‘참된 지식’을 가진 분들이 예전에는 있었다는 것을 보았을 뿐입니다. 제가 성경읽기와 기간의 독서와 개인적 묵상으로 깨달은 것과 상당히 비슷한 생각은 칼빈의 것입니다. 제가 죄인인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앞에서 면목이 없는 비참한 자라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에, 저는 어설픈 격려와 위로를 주고 근거 없는 긍정 마인드를 주는 목사들의 감언이설이 지겨웠습니다. 내가 찾는 것은 하나님의 성도들의 순결함과 순수함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에서 나오는 경외심(敬畏心)입니다. 존 번연이 자기 잘났다고 떠벌였으면 저는 그의 책을 쓰레기통에 버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번연은 ‘죄인들의 괴수에게 내리는 은총’을 써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본받고 경외함의 진수를 나타낸 것이므로 믿음의 형제로 존경합니다. 존 번연을 두둔했던 존 오웬은 죄 죽이기와 영 살리기를 전파하며 신자들의 내면에 거하는 죄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칼빈의 성화론을 특화시키고 공식적 신앙고백서에 성령의 항목을 넣은 성령의 신학자이므로 믿음의 형제로 존경합니다. 이분들은 본문 골2:4의 표현대로 참 지식을 전한 선지자들이었습니다.

골2: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골2:2의 비밀은 롬16:25의 말씀처럼 감추어진 것이었습니다.

롬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 비밀 즉,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은 일종의 정보나 지략과 같은 것인데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사11:2), 즉 성령을 받은 자만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성령을 받기 위해 인간 편에서 노력하고 갈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정적인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calling)을 강조하는 것입니다(고전1:24).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위 구절들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합니다. 지혜와 지식을 구태여 나누는 분도 있지만 그 둘은 하나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식의 근본(잠1:7)과 지혜의 근본(잠9:10)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참된 지식(intelligence)을 얻고 이 지식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 이렇게 지혜로워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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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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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0 환영합니다^^ 거기다 글까지 써주신다고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다윗을 닮자 | 작성시간 22.04.10 정말 꼼꼼이 읽어보았습니다. 먼저는 글 쓰시는 솜씨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을 제 마음의 진심을 다해 경외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같은 죄인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종교적 의무감이 아닌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그리고 <바른 지식> 에 기반하여

    사랑하고 경외하길 다시 한 번 소망합니다.

    저는 아직 여기 계신 분들보다 한참 어리지만

    삶을 살아갈수록, 그리고 인생이 결코 길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록

    제 인생의 목적(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됩니다.

    오늘도 예배 시간에 이를 다시 한 번 돌아봤습니다. 여전히 저는 죄인이고 부족하지만, 성화를 이끄시는 성령님께 또 간구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코뱅님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0 먼저 격려와 공감에 감사하고요. 아울러 형제님께 더욱 감사하는 것은... 형제님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의 향기(냄새)를 풍겨주시는 것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된 자로서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주일 동안 영육간에 충전 잘 하시고, 내일부턴 더욱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1 공감 및 댓글 감사합니다.

    존 번연의 청교도 소설 '거룩한 전쟁'(holy war)에서 여호와 경외(God-fearer)씨가 갑자기 나타나 영혼 성 핵심부 안뜰을 지켜내므로 마귀의 완전 점령을 막아내는 걸 보고... 경외함의 능력을 의인법으로 표현한 존 번연의 표현에 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내 영혼을 지키는 한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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