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 안에서
요절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자비하신 주님께서 지나시며 우리의 피(아담의 피)안에 있는 우리를 보셨을 때 우선 먼저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생명이 절대적인 필수사항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주어지기 전에는 주님의 왕국의 국사(國事)에 전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소생하는 순간에 은혜가 성도들에게 주는 생명은 그리스도의 생명(그리스도의 피의 생명) 이외의 다른 생명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무줄기에서 가지로 수액(생명)이 흐르는 것같이 믿음은(포도나무의) 가지들인 우리 안에 들어와 예수님(포도나무)과 우리의 영혼들(포도나무의 가지들) 사이에(예수님의) 생명의 연결관계(연합)를 확립해 줍니다.(역자주1) 믿음엔 이 연합에서 나온 첫 열매로서, 이 연합을 지각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주님이 얼마나 탁월한 분이신 것과 그 분의 위대한 가치를 압니다. 그래서 어떤 유혹도 믿음이 그의 믿음을 다른 곳에 둘 수 없도록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천국의 은혜인 믿음을 너무 기뻐하셔서 그의 영원하신 팔로 사랑스런 포옹을 하시고 또 온전히 풍족한 후원을 하심으로써, 믿음을 강건하게 유지시키는 일을 절대로 멈추지 않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기에 신부(교회)와 신랑(예수 그리스도), 둘 다 마시고 싶어하는 사랑, 확신, 동정심, 만족과 기쁨의 강물들이 흘러나오는 살아 있고, 실감할 수 있는 즐거운 연합이 확립되어 있습니다.
그 영혼이 그 자신과 그리스도 사이의 이 하나됨을 분명히 알게 되면, 그 맥박은 서로를 위하여 고동 치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한 피(그리스도의 피)가 각기의 혈관을 통하여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 심령은 이 땅에 있는 동안 더 할 나위 없이 가장 천국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숭고한 영적교제의 기쁨을 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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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이다 작성시간 25.12.28 잠시 틈을 내어 은혜의 묵상을 읽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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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28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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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베 작성시간 25.12.28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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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베 작성시간 25.12.28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교제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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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베 작성시간 25.12.28 나무와 가지의 연결, 신랑과 신부의 연합이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