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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화) 스펄전의 아침묵상: 나의 보석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5.12.30|조회수91 목록 댓글 5

제목 : 나의 보석
요절 :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전7:8)
 
우리의 스승되시는 주님을 보십시오. 처음에 그는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거절을 당하셨습니다. 그는 슬픔의 사람이고 고통에 익숙된 분입니다. 그대는 그분의 종국을 보십니까?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등상이 되실 것을 아시면서 그의 아버지의 우편(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4:17)[즉 우리도 주님처럼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기는 자는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것입니다.(역자주1)] 그대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절대로 면류관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그대는 진흙 벌을 걸어서 건너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찬란한 황금 보도를 결코 걸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나약한 성도여, 힘을 내십시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다"고(전7:8)
나비의 애벌레 모양(꼴)은 얼마나 초라합니까? 이것은 그 벌레가 자라 가는 일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후에 그 벌레가 자라서 나비(곤충)가 되어 화려한 날개를 갖고 날며 행복과 활력이 충만하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십시오. 이것이 애벌레의 종국(끝)입니다. 그 애벌레는 그대가 사망의 껍데기(번데기)속에 싸이기까지의 바로 그대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그대는 그리스도와 같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주님의 모습 그대로 주님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울퉁불퉁 거칠어 보이는 다이아몬드는 보석공의 선반기(旋盤機)에 올려 놓아 집니다. 그러면 보석공은 다이아몬드의 전면(全面)을 다 깎고 다듬습니다. 이때 다이아몬드 자체로서는 값비싸게 보이는 많은 것을 많이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보석공에 의하여 심하게 깎였던 바로 그 다이아몬드가 지금 왕의 면류관에서 반짝이고 있습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이런 다이아몬드에 비교해도 좋을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하나님의 백성 중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지금 연마과정(鍊磨過程)의 시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믿음과 인내로 그 모든 과정이 다 온전한 일이 되게 하십시오. 그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불멸의 왕의 머리에 면류관이 쓰여지실 날에, 그 면류관에서 비추는 영광의 광채 중 하나는 바로 그대에게서 흘러나오는 광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여호와)은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보석)를 삼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말3:17)(역자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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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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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기브 | 작성시간 25.12.30 오늘도 은혜의 묵상을 읽고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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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0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5.12.30 일의 끝은 결국 내세이고 내세에 구원을 받고 천국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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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람데오 | 작성시간 25.12.31 누구나 시작들을 하지만 일의 끝을 보기까지 인내하고 성실하게 마무리를 잘 하는 사람은 흔치 않겠죠.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경주를 마치는 자들에게 큰 복이 주어질 거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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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5.12.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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