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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05 창세기 7장 16절 말씀을 통해 노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손길에 의해 방주 속에 철저히 닫혀 보호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 역시 세상의 죄악과 구별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온전히 거하는 존재임을 고백하며 깊은 위로를 얻습니다.
방주 밖은 심판과 폐허뿐이었지만 주님과 함께한 방주 안에는 참된 안식과 평안이 있었듯, 거친 홍수와 바람 같은 세상의 시련 속에서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하고 안전하게 지키시고 오히려 하늘 방향으로 들어 올리실 주님의 선한 손길을 신뢰합니다.
"방주로 들어오라" 하신 초대를 통해 친히 성도의 삶에 찾아오셔서 영원한 신실함으로 우리를 문 닫아 걸어 잠그신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주님 품을 떠나지 않고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한 권속으로서 믿음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기를 다짐합니다.
마지막 날 어리석은 자들에게는 굳게 닫힐 문이 지혜로운 처녀들에게는 영원한 구원의 문이 됨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여, 당신의 은혜로 나를 닫아넣어 주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으로 승리하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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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05 창7:16
<호크마 주석>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 원문에 충실하게 직역하면 '그 뒤에서 닫으셨다'. 즉 여호와께서 노아 및 그 가족, 생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간 후 그 뒤에서 문을 닫으셨다는 뜻이다. 이는 (1)하나님이 전적으로 방주를 주관하시며 그 속에 있는 생명들을 보호하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준다. (2)또한 이는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은혜와 구원을 받을 시기(고후 6:2)가 지난 후 일단 문이 닫히고 나면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더 이상 기회가 없음을 교훈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