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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기브 작성시간26.06.17 세상에 신실한 자들이 사라지고 낙심되는 순간마다 다윗처럼 곧장 하나님께로 달려가 "여호와여 도우소서"라고 부르짖는 기도의 비밀을 배우기 원합니다.
인생의 고난과 내적 갈등, 의심과 불안 등 모든 상황에서 이 짧고 강력한 기도가 영혼을 소생시키며, 위대한 스승이신 성령님의 확실한 도우심을 이끌어냄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의 신실한 성품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확실한 보증이 있기에, 어떤 형편에서든지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께 부르짖으며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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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17 시12:1
<호크마 주석>
여호와여 도우소서 - '여호와여 구원하소서'라고도 번역될 수 있는 이 말은 여호와하나님의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하는 말이다(3:7;6:4;7:1, Kraus).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 혹자는 이 구절을 경건한 자가 악인들에게 멸절당하는 상황으로 해석한다(Kraus). 마치 사울왕이 놉의 제사장들을 도륙한 것과 같이(삼상 22: 18, 19) 악인들이 경건한 자들을 살해한 것으로 본다. 이에 반해 혹자는 이 세상에서 경건한 자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당시 사회가 극도로 부패해 있었다고 해석한다(Calvin, Craigie, Lange). 아마도 후자의 해석이 옳을것이다. 이렇게 볼 때 본시를 기록한 당시의 사회상은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 사회와 유사했을 것이다(왕상 19:10). 그런데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다윗 통치시기 중 어떤 때를 지칭하는지는 분명치 않다.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 다윗은 충실한 자를 찾으려 했지만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그만큼 당시의 사회는 극도로 부패하여 있었다. 여기서 '충실한 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에모님'(* )은 하나님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는 자를 가리킨다(Kr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