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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이다 작성시간26.06.20 올려주신 아모스 9장 9절 말씀과 묵상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모든 체질(sifting)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명령과 허락 안에서 이루어지며, 단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신다는 아모스 9장 9절의 요절 말씀이 고난 중에 있는 성도에게 가장 큰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원수 사단은 우리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흔들어 대지만, 주님은 오히려 그 과정과 손길을 사용하여 우리 영혼을 정결케 하시고 주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가신다는 영적 비밀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손에 키(fan)를 들고 나쁜 것에서 귀중한 알곡을 확실히 가려내실 때, 깍지와 왕겨처럼 바람에 날아가지 않고 주님의 능력으로 든든히 남는 단단한 알곡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의 영광과 우리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이 체질을 허락하셨다는 축복된 사실을 기억하며, 삶의 거센 흔들림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주권적인 지배를 신뢰하며 굳건히 서 있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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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이다 작성시간26.06.20 우리를 영원한 영광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권자 하나님 아버지, 사단이 우리를 파괴하려 흔들어 대는 체질(sifting)의 순간에도 단 한 알갱이의 알곡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시는 주님의 세밀한 손길과 완전하신 보호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 삶에 찾아오는 거센 흔들림과 시련을 원망하기보다, 이를 통해 우리의 온 영혼을 정결케 하시고 나쁜 것에서 귀중한 알곡을 가려내시는 주님의 거룩한 성화의 과정임을 깨달아 낙심치 않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바람에 쉽게 날아가는 가벼운 깍지와 왕겨가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든든히 남는 단단한 알곡이 되게 하사, 오늘도 우리 안에 머무는 은밀한 죄를 씻어내고 주님의 주권적인 지배 아래 기쁨으로 순종하며 굳건히 서는 복된 성도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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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20 오늘도 좋은 묵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고 아래 신앙고백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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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문) 사나 죽으나 그대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답) 사나 죽으나 나의 몸도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니요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는 그의 보혈로 나의 모든 값을 다 치르셨고 나를 마귀의 모든 권세에서 구원해 내셨으며,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서는 머리털 하나도 떨어질 수 없도록, 과연 모든 것이 합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루도록, 그렇게 나를 보존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로 하여금 영생을 확신하게 하시며, 이제부터 그를 위하여 살기를 진정으로 바라도록 만드시고 또한 그렇게 살 준비를 갖추도록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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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20 암9:9
<호크마주석: 아모스서>
본서의 핵심 구절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국 가운데 흩으셔서 고통을 받게 하심을 선언하는 내용이다.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 '체질하기를'(* ,하니오티)의 기본어 '누아'(* )는 '흔들다'의 뜻을 갖는다. 그리고 '체질함'의 히브리어는 '이노아 바케바라'(* )로서 직역하면 '체로 흔들음'이다. 이런 본 구절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방 열국 중에 흩으사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당케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심으로써 알곡과 쭉정이를 분류하듯이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진실로 당신을 의뢰하고 은혜를 구하는 자와 거짓되고 허풍스런 신앙을 가진 자를 구별하실 것이다.
그 한 알갱이도...아니하리라 - 앞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신앙을 가진 자는 세계 열방 속에 흩어져 온갖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실족하지 않고 은혜로 보존될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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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20 암 9:9
<박윤선 주석>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 하리라 -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나라에 잡혀 가서 시련을 받을 때에, 그들 중에서도 알곡과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 본색을 나타낸다. 옥(玉)은 진흙 가운데 떨어져서도 옥으로 나타난다. 예레미야,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사드락, 메삭, 아벱느고, 또 그밖에 이름 나지 않은 성도들이 있을 것을 이 말씀이 암시한다. "체질"한다 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환난을 보내어(그들을 다른 나라에 잡혀 가도록 하심) 그들 중에서 알곡과 같이 참된 자들이 드러나게 하여 구원하여 주실 것을 가리킨다. 체질할 때에 알곡은 남아 있고 찌꺼기들은 새어 나가 땅에 떨어진다.
아모스가 여기서 생각한 환난은 앗수르 나라의 침략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과 포로될 것을 가리켰다. 아모스는 호세아보다 좀 일찌기 예언하였으나 양자(兩者)가 역사상으로 동시대의 예언자였던 것은 확실하다. 그는 사실상 이스라엘 나라의 전성 시대 곧, 여로보암 2세의 시대에 예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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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20 * 모든 체질(sifting)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명령과 허락 안에서 이루어지며, 원수 사단이 우리를 파괴하려 흔드는 시련의 과정조차도 주님은 도리어 우리 영혼을 정결케 하시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 주님은 자신의 영광과 성도들의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이 체질을 명령하시므로, 고난의 과정 속에 담긴 축복된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참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주 예수님은 손에 키(fan)를 들고 나쁜 것에서 귀중한 것을 확실히 가려내시며, 알갱이가 없어 바람에 날아가는 깍지와 왕겨 속에서 무게 있는 단단한 알곡만을 구별하여 남기십니다.
* 주님의 알곡인 성도는 완벽한 안전과 확실한 구원의 약속을 받았기에, 사단이 아무리 거세게 흔들지라도 지극히 작고 가벼우며 쭈그러진 알갱이 하나까지도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보존하십니다.
* 모든 개인 신자는 주님 보시기에 지극히 소중한 존재이므로, 우리는 아무리 연약하고 작을지라도 주님이 피로 값 주고 구속하신 백성을 단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보호하심을 기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