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번이나 금전 후원 요청 글을 올리고 지웠다를 반복한 분이 있었습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보통은 선량하게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호구나 바보는 아닙니다.
앞으로 금전 후원 요청 글을 올리지 마십시오.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 마 10:16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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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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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코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07 우리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해당자가 믿음 안에서 심기일전 하고 잘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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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윗을 닮자 작성시간 22.01.07 저는 그런 사람의 진실성을 결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글 자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글은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07 네, 신뢰는 하지 않지요. 다만 해당자가 조금이라도 더 복음화 되고 더 성화되어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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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람 작성시간 23.06.01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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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코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1 늦은 댓글 올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