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유대인 아버지가 유대교 신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을 걱정한 끝에 아들을 이스라엘에 보냈다. 일년 후 아들이 돌아와 아버지에게 고백했다.
"덕분에 이스라엘에서 지내면서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기가 막힌 아버지는 동료 유대인을 찾아가 상담했다.
"사실은 나도 아들을 이스라엘에 보냈는데, 걔도 기독교 신자가 돼 돌아왔다오."
둘은 탄식하며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 시나고그(유대교 회당)를 찾아갔다. 주님에게 여쭙기 위해서였다.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한 끝에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이고 이를 어쩌나. 사실은 나도 2000년 전에 내 아들을 이스라엘에 보냈으나…"
[출처] [금요편지] 기독교 유머 몇 제|작성자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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