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코람데오작성시간22.12.28
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 되는데 너무 무리하니까 저런 일이 발생하는군요. 젊을 때 집 장만 못하면 영영 집 한 채 없이 가난하게 살 수 있겠다는 두려움과 약간의 허영심이나 잘못된 정보에 의해 오판을 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인생 연륜이 있고 지혜가 있는 사람들의 말이나 자문을 잘 구했으면 저런 뼈 아픈 실수는 안해도 됐을 건데 씁쓸하네요. 자족할 줄 알고 검소하게 사는 크리스천의 삶이 오히려 복된 삶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