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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17 new
성경은 사람의 외형이 아니라 마음에 담긴 완악함과 분노, 시기, 교만이 얼굴을 통해 표출되는 것을 경계하라고 교훈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교만한 눈'과 '높은 눈꺼풀'은 악한 마음이 표정으로 드러난 대표적인 징조이자 죄의 모습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시기하여 안색이 변했던 것처럼, 마음속 분노와 악한 생각은 고스란히 얼굴에 나타나 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성경은 악인의 안색이 그들의 죄를 감추지 못하고 증거하며 결국 영혼에 화를 불러온다고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마음이 비뚤어진 악인은 부끄러움을 모른 채 얼굴을 굳게 만들지만, 정직한 자는 자신의 행위를 깊이 삼갑니다.
이처럼 얼굴과 표정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기에, 우리는 완악한 눈빛과 사나운 안색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는 사람의 얼굴에 사나운 기운을 거두어 가고 은혜로운 광채가 나도록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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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17 new
마음은 속이지 못하고 눈빛과 안색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말씀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시기와 분노로 안색이 변했던 가인의 모습처럼, 제 안의 부정적인 마음이 거친 표정으로 지체들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교만하고 굳은 얼굴을 경계하고, 늘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내면의 은혜가 부드러운 미소로 배어 나오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나운 기운은 물리치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얼굴에 정직한 광채를 더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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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프릴 작성시간26.06.17 new
주님, 제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자리 잡은 교만과 시기의 조각들을 거두어 주시고, 완악한 눈빛과 사나운 안색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비뚤어진 마음으로 얼굴을 굳히기보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 영혼을 먼저 비추어 보며 정직하고 겸손하게 제 행위를 삼가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세상의 헛된 욕심으로 안색을 바꾸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부어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내면을 가득 채워 얼굴에 부드러운 광채가 머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입술의 말뿐만 아니라 온유한 표정으로도 주님의 살아계심과 성령의 열매를 증거하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