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 벧후1: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계2: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
성경상식) 계명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계명성은 해가 뜨기 전 새벽 동쪽 하늘에 나타나는 샛별(벧후 1:19; 계2:28) 또는 금성(Venus)의 별칭이다. 이사야 14장 12절에서 바벨론 통치자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큰 나무와 같이 베어 넘어진 ‘계명성'으로 비유되고 있다. 왕은 한때 새벽별처럼 빛났지만 아침 해가 금새 떠올라 그 빛남이 한때에 그쳐 하늘에서 떨어졌고 왕은 열국을 엎은 정복자였지만 땅 위에 엎드려졌다. 그 영화도 화려하고 궁중의 환락도 끝이지 않았지만 그 모든 것이 음부로 떨어졌다(14:11). 과거에는 교회 교부들이 이 구절을 사단이 하늘로부터 타락한 것과 연관시켰지만, 실제로 이것은 자신을 하나님과 동일시한 교만한 바벨론 왕의 종말을 언급한 것이다. 어떤 주석가들은 이 생각을 어면 신적 인물이 하늘로부터 추방당했다는 고대의 한 신화와 연결시키고 있다.
사단의 떨어짐에 관한 예수님의 언급(눅10:18)을 포함하고 있는 신약에서는 루시퍼와 사단을 동일시하고 있지는 않다. 그 대신 베드로후서의 기자는 '샛별(헬라어 '포스포로스'-“빛의 전달자”)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언급하고 있으며 사도 요한은 "새벽별로 두아디라 교회를 돕게 될 그리스도를 암시하고 있다(계2:28: 22:16).
출처: 『굿모닝 성경』(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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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26 칼빈이 설명한 것을 보니 잘못된 해석의 관행을 더욱 확실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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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람데오 작성시간 25.02.26 이사야 14:12에서 계명성이 부정적인 사례로 사용되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었으나, 신약에서 계명성이 그리스도를 언급하는 것으로 나온 구절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아는 학자들은 오해하지 않고 잘 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간단히 정리된 것을 올려주시니 이해도 잘 되고 유익하네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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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람데오 작성시간 25.02.26 이사야 14:12 때문에 루시퍼를 사단으로 본 것은 논리 비약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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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26 네, 매우 공감하고요. 칼빈 왈, 우화 같은 잘못된 해석으로 알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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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시간 25.02.26 공감합니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