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종교개혁자 부써와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빈은 칭의와 성화의 분리 현상을 개탄하면서 반대했던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칼빈에 따르면 칭의와 성화는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 없이는 결코 다른 하나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칭의가 앞서는 원인이고 성화는 뒤따르는 결과이며, 이러한 원인과 결과의 역순은 결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화를 인간의 선행으로 정의한 칼빈은 칭의와 성화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하겠지만 결코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행 즉 성화가 따르지 않는 칭의는 없습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신자의 삶은 반드시 선행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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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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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아줄 작성시간 22.09.22 칭의가 진짜라면 그 결과인 성화가 어떻게든 나타나야 하겠지요. 저도 여기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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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0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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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파르 작성시간 22.09.22 칭의와 성화의 구분은 하되 분리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잘 읽었습니다. 칭의의 은혜뿐 아니라 성화를 통한 구원의 부요함을 누리는 신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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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22 구분0 분리X 좋은 통찰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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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22 성의 없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성의껏 댓글들을 달아주신 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