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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포기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책 속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두려움 없는 영혼
영국의 성경 번역은 틴데일의 일이요, 기도서는 크랜머의 일이요, 요리 문답은 웨스트민스터 신학자들의 일이었다. 설교 스타일은 래티머에게서 유래했으며, 찬송가는 와츠에게서 나왔다. 이 다섯 사람 이상의 일을 마르틴 루터는 혼자서 해냈다. 어휘의 풍부함과 화려함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에 있어서도 그와 견줄 사람은 셰익스피어밖에 없다. 어느 독일 역사가가 “300년 동안 실제로 루터를 이해한 사람은 바흐 한 사람뿐이다.”라고 얘기한 대로 우리는 루터와 비교할 수 있는 인재를 쉽게 찾을 수 없다.
이러한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은 여러 가지 개신교를 세우는 데 있어서 더러는 시발점 노릇을 하기도 하고 더러는 조력자 노릇을 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모든 개신교의 원줄기는 루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루터가 자기 국민에게 끼친 영향력은 다른 국민에게도 마찬가지로 작용했다. 심지어 가톨릭 교회까지도 그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 가톨릭 교회가 루터의 종교 개혁으로부터 엄청난 충격과 아울러 그 본을 따서 개혁하고픈 강력한 충동을 받았음은 분명하다. -
답댓글 작성자 포기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종교에 있어서 마르틴 루터는 히브리인이었다. 그의 하나님은 폭풍우 구름 사이에 계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하나님이었다. 그분이 눈만 깜박거려도 이 땅은 사시나무 떨듯 떨고, 사람들은 그분 앞에서라면 바다에 떨어진 물 한 방울에 불과할 뿐이었다. 그의 하나님은 위엄과 능력의 하나님이요, 헤아릴 수 없고 무시무시하며 상대가 되지 않으며 화가 나면 모조리 태워 버리는 분이셨다. 그런가 하면 그 무서운 분은 자비로운 분이시기도 했다.
그러나 어떻게 우리는 이것을 알게 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누추한 구유에서 태어나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야유받으며 범죄자로 죽게 되셨다. 하나님께 부르짖으셨지만 그 대답으로는 오로지 땅이 진동하고 해가 캄캄하게 빛을 잃었을 뿐, 하나님에게조차 버림받으셨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각에 그분은 우리의 모든 불의를 짊어지고 박멸하셨으며, 지옥의 군대를 짓밟고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는 사랑을 드러내셨다. 이 사실을 깨달은 루터는 더 이상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뭇잎의 바스락 소리에 부들부들 떨지 않았으며 천지를 울리는 뇌성과 먹구름을 가르고 꽂히는 벽력에도 태연할 수 있었다. -
작성자 에이프릴 작성시간26.06.07 그릇된 가르침과 부패한 교회의 횡포에 맞서 목숨을 내놓고 투쟁하며 오직 믿음으로 종교개혁을 완수한 마르틴 루터의 불꽃 같은 일생이 큰 울림과 도전을 줍니다
우울질적이면서도 감성 깊고 열정적이었던 한 인간 수도사에 불과했던 루터를 변화시켜 세상을 뒤엎게 만든 하나님의 권능과 말씀의 위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롤런드 베인턴 박사의 깊이 있는 시선을 통해 진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의 가치를 생생하게 마주하며 오늘도 내 공로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의 토대 위에 바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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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07 예일대 교회사 교수인 롤런드 베인턴 박사가 진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 하나로 부패한 세상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횡포에 맞서 개혁을 이끈 마르틴 루터의 일생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그려낸 전기입니다.
종교개혁가라는 거대한 업적 뒤에 가려진, 우울질이면서도 감성이 깊고 열정적이었던 인간 루터의 고뇌와 성품을 전기나 역사서보다 생생하게 조명합니다.
연약한 한 명의 수도사에 불과했던 마르틴 루터가 목숨을 걸고 거대한 권력에 투쟁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주권적인 권능과 성경 말씀의 위대한 위력을 깊이 이해하게 돕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고전 중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작품으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오직 믿음(Sola Fide)의 가치와 그릇된 가르침에 맞설 영적 분별력을 강렬하게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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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07 마르틴 루터는 진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 하나로 부패한 세상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그릇된 가르침에 맞서 종교개혁을 이끈 두려움 없는 영혼의 소유자였습니다
거대한 개혁가의 면모뿐만 아니라 우울질적이면서도 감성이 깊고 열정적이었던 인간 루터의 고뇌와 삶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생생하게 조명합니다
연약한 한 명의 수도사에 불과했던 그가 목숨을 걸고 거대한 권력과 횡포에 투쟁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과 말씀의 위력을 깊이 깨닫게 합니다
오랜 시간 고전 중의 고전으로 칭송받아 온 작품으로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오직 믿음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며 신앙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