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1.01 <호크마 주석>
=====43:18
이전 일...옛적 일 - 이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16, 17절에 기록된 애굽으로부터의 구원 및 그 대적의 멸망을 가리킨다.
=====43:19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행하실, 옛적 일과는 비교가 안 되는 새 일에 대한 묘사인데 이 묘사가 그려내는 내용은 메말라 죽어 있는 상태에 생명의 물이 쏟아짐으로 다시 생명이 회생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때에 광야와 사막을 완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특별한 보호와 배려를 베풀어 주실 것에 대한 약속이자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암시하는 듯하다.
-
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1.01 <박윤선 주석>
사 43:16-18
여기서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육지와 같이 건너게 되었고, 그들의 원수 애굽 군대는 거기(紅海)서 등불 꺼지 듯이 멸망당한 사실을 관설한다(출 14:21-30). 그가 이 말씀을 하신 목적은, 장차 바벨론 포로 유대인들을 그와 같은 능력으로 구원하실 사실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둘째번 구원은 너무 위대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는 자들이 이전 일 혹은 옛적 일(곧, 출애굽 구원)을 잊어버릴 정도이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여기서 그들더러 "옛적 일(첫째 것)을 생각하지 말라" - 고 한다(18절).
사 43:19-21
이 부분에 기록된 말씀은, 단순히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 해방 될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장차 세계적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을 믿는 자들이 구원 받을 사실을 가리킨다(Calvin),
"이제 나타낼 것이라". - 여기 "이제"란 것은 이사야 시대를 가리킨 듯하나, 이것은 앞으로 200년 가까이 지나서 일어날 사건을 가리킨다. 그런데 그런 미래의 일을 "이제" 일어날 것으로 말씀하는 이유는, 하나님에게는 1000년이 하루와 같은 것만큼, -
답댓글 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1.01 그 사건(유대인의 해방 사건)을 방금 될 일 처럼 말씀하실 수 있다.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 이 말씀은, 유대인의 해방 사건이 너무도 확실할 것이라고 단언하는 질문식 표현 방식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은혜의 구원 운동을 몇 가지로 말씀하셨으니, (1) 그 구원은 메마른 "사막에 강물" - 처럼, 비참한 인생들에게 만족과 유쾌함이 된다는 것(19절).
(2)그 구원에 참예하는 자는, "사랑과 타조" - 같이 낮고 천한 이방인들임(미천한 유대인들을 포함한)(20절).
(3) 이들이 구원 받는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 - 하게 하려는 것이다(21절)(엡 1:13,14). 이 세 가지 사실을, 이 구원이 단순히 신본주의(神本主義)의 것임을 알게 한다.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 - 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라고 하며, 그 구원에 참예할 자들("나" 곧, 하나님을 존경함)은 들짐승 같은 죄인들이니, 그들이 자신을 자랑할 수 없게 되었으며 그 구원을 받는 목적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