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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12 그레고리 K. 비일의 성전 신학에 따르면 우리가 입은 육체라는 장막은 언젠가 무너지지만 예수님을 믿는 신자에게는 부활을 통해 덧입게 될 영원한 새 성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언급한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은 장차 있을 성도들의 부활과 종말론적인 새 성전을 전문적으로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장차 완성될 성전의 찬란한 형태는 머나먼 미래의 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성도들의 삶 속에서 이미 실현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점차 낡아질지라도 믿음 안에서 역사하는 부활의 생명을 통해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갱신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래에 완성될 부활 생명을 누리고 영원한 성전에 속한 자들이 되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우리 마음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초기 증거이자 첫 열매로 오신 성령님은 마지막 날에 이루어질 완전한 기업과 하나님의 구원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성취되기 시작했음을 나타냅니다
역사 전체를 통틀어 성전은 항상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이었으며 이제 그 영광은 새 성전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 사이에 머물며 반영됩니다. -
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12 육체는 낡아지고 세상에서는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삶을 살아가지만 우리 안에 영원한 새 성전이 지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눈에 보이는 고난과 시련에 낙심하지 않고 날마다 속사람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오신 성령님 덕분에 미래의 찬란한 약속을 오늘 나의 삶 속에서 미리 맛보며 살아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연약함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성전 된 영광과 능력이 온전해진다는 반어적인 신비가 큰 힘이 됩니다
겉모습은 약할지라도 내면의 보배를 품은 성전으로서 매일 마주하는 삶의 자리를 묵묵히 믿음으로 채워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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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12 우리의 육체는 비록 낡아지고 세상 속에서 질그릇처럼 연약할지라도 우리 안에 영원한 새 성전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큰 위로를 줍니다
눈앞에 보이는 시련과 환난에 낙심하기보다 날마다 우리의 속사람을 새롭게 빚어가시는 성령님의 신실한 일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마음에 보증이자 첫 열매로 찾아오신 성령님 덕분에 장차 누리게 될 찬란한 하늘의 약속을 오늘 나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리 맛보며 살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세상의 계산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연약함과 고통의 자리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온전해진다는 성전 신학의 반어적인 비밀이 큰 힘이 됩니다
겉모습은 상하고 깨지기 쉬울지라도 내면에 영원한 보배를 품은 거룩한 성전으로서 매일 마주하는 삶의 자리를 묵묵히 믿음과 순종으로 채워가야겠다고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