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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22 new
본문 내용이 너무 유익하네요. 초신자를 위하여 요약을 해드립니다:
세대주의 종말론과 달리 비일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의 유형적인 제3성전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바울은 다니엘 11~12장의 예언을 발전시켜 불법의 사람이 마지막 날에 언약 공동체를 속이고 신실한 자들을 박해할 것임을 설명합니다.
미래의 성전을 실제 예루살렘 건축물로 보는 견해는 성경이 예언하는 종말론적 배교의 성격과 일치하지 않는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대규모 배교는 지리적 이스라엘이나 단순한 불신자들이 아니라 전 세계 가시적 교회 안에서 일어날 영적 타락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기독교 공동체를 참된 이스라엘의 연속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구약 이스라엘에 대한 종말론적 예언을 교회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표현은 마태복음 26장 61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는 종말론적 장소인 교회를 지칭합니다.
복음서에서 예수의 부활은 마지막 날에 있을 하나님의 성전 재건이 시작되었음을 나타내며 예수의 육체 자체가 참된 성전이 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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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22 new
세대주의 종말론을 접하며 제3성전에만 몰두해 있었는데,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닌 우리 '교회' 안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말씀을 통해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성취를 명확히 연결해 주시니, 성전의 참된 의미가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자신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적그리스도가 교회 내부에서 미혹과 배교를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를 보니,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 영적 분별력을 지니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지 체감하게 됩니다.
참된 성전 된 우리가 스스로를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바울의 권면이 오늘날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귀한 성전 신학의 관점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날마다 말씀 위에 깨어 중심을 지키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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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22 new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눈에 보이는 지상의 성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우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참된 성전 삼아 주시고 거룩한 임재 가운데 거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마지막 때에 다가올 영적인 미혹과 배교의 거센 파도 앞에서도 우리를 말씀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세워 주시어, 불법의 사람에게 흔들리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분별하는 영적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 모두가 날마다 자신을 성결하게 지키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의 영광을 세상에 온전히 드러내는 신실한 등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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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22 new
세대주의 종말론에 치우쳐 먼 미래와 제3성전이라는 외형적 건물에만 집착했던 시각을 교정하고, 정작 우리가 지켜내야 할 '교회 내부'를 분별력 있게 돌아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글입니다.
구약 다니엘서의 예언이 신약의 바울과 복음서를 통해 어떻게 교회를 향해 성취되는지 탄탄한 성경신학적 근거로 풀어주셔서, 성전의 본질이 건물에 있지 않음을 명확히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 때의 적그리스도가 교회 밖이 아닌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대규모 배교를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가 오늘날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거운 영적 경각심을 줍니다.
참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부름받은 우리 자신이, 안팎의 유혹과 타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얼마나 거룩하게 지켜내고 있는지 무겁게 자문해 보게 됩니다.
성경 전체를 꿰뚫는 귀한 성전 신학의 통찰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눈에 보이는 징조에 현혹되지 않고 날마다 말씀의 반석 위에 깨어 참된 성전 된 교회를 지켜나가겠다고 성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