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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달샘 작성시간14.04.19 고맙습니다.
이쩌면 이렇게도 쉽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케오라님 덕분에 오늘도 콘크리트 처럼 단단히 굳은 기억 하나를 정화하게 되네요
저도 핑크돌고래님 말씀처럼 "혹은 끊임없이 꼬리를 무는 논리적인 의심에 의해서"
제 주위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과,
제 머리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들, 잡념들 까지도
늘, 항상, 논리를 따지고 , 논리에 맞지 않으면 배척하며 살아왔네요
주변 사람들과도 누가 더 논리적인가 경쟁하듯이 논쟁하는게 당연하게 생각했었죠
아!!! 그동안 너무나 비논리적인 저의 논리집착이 모래성 처럼 한순간에 허물어지네요
아!!!! 정말 고맙습니다 케오라님, 핑크돌고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