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달 20일에 이곳 뉴저지로 이사와서 직장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 익혀야 할것도 많고 학교에서 배우던것과 다른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학교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돈은 적게 벌고 가난했어도 마음은 참 편했던것 같은데...
(뭐 다시 학생 하라고 해도 잘 못할것 같지만 마음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전 아무튼 알칸사에서 이곳 뉴저지까지 제차를 몰고 왔습니다.
2박 3일이면 오는 거리인데 중간에 친구내 집에서 하루정도 더 자고 쉬엄쉬엄왔죠.
우선 오면서 느낀 장거리 여행의 Tip를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오시기전에 차를 좀 점검하시면 좋을것입니다. 평소 문제가 있던것이던가 기간이 다되어가던 오일이면 갈고 오세요.
둘째, 셀폰을 하나 만들어 오세요. 여행다닐때는 참 유용합니다. 저 처럼 가족과 떨어져서 오면 더 하죠. 누구는 그런 간섭 받기 싫어서 여행가는데 왠 셀폰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가끔 간절히 공중전화를 찾아야 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갑자기 빵구가 난다던지 길을 잃었다는지 하는 경우말입니다.
셋째, Road service가 되는 AAA나 기존 자동차 보험에서 Emergency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AAA는 지도도 받고 여러가지 길에서 생기는 위험에 대비가 됩니다. 하나 여행 1주일전에 신청해야지 Road 서비스는 신청후 1주일부터 효력 발생입니다. 명심하세요.
넷째, 현찰을 좀 들고 다니세요. 참 저는 Credit card를 주로 쓰는 사람이지만 여관에서 자고 Tip을 줘야 한다든지 고속도로에서 Tool비를 내야 하는데 현찰이 없어서 2개나 그냥 지나쳤습니다. 물론 돈 없다고 하니 나중에 집으로 청구 될것이랍니다.
가장 기억에 나는 관경은 오하이오에서 펜실베니아로 넘어오는 70번 고속도로상의 아팔렌치 산맥의 아름다움입니다. 꼭 유럽의 알프스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산속에 작은 집들이 모여있는 촌락은 마치 유럽에 온 기분이 들게 하더라구요.
여행 중간에 숙박을 정할때는 많은 분들이 Priceline으로 역경매로 싸게 구매도 하시고 하시는데 여행하다보면 꼭 그대로 여행하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잠 자리를 찾을때는 바로 고속도로에서 나가서 맥도날드나 Gas statioin에 가면 정보지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광고를 싸게 낸 호텔이 있는데 몇군데 전화해서 그 가격에 방줄수 있냐 하 면 오라고 하면 찾아가시면 됩니다. 30불정도에 하루밤 잘때도 있었습니다.
그게 걱정하지 않고 편할것입니다. 만약 아이는 울고 길을 막혀서 근처에서 자고 싶은데 priceline에서 잡은 호텔은 앞으로 4시간이상 가야 한다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호텔은 그렇게 하세요.
다음에는 뉴저지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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