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365
-오쇼-
9월 5일
춤추면서 신에게로 가라

우리가 존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노래를 부를 수는 있다.
춤출 수는 있다.
아름다운 악기를 연주할 수는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의 노래로, 하나의 춤으로,
하나의 축제로 바꿀 수 있다.-
그것은 존재에게 바칠 수 있는
유일하게 참된 제물이다.
나무에서 꽃을 꺾어
존재에게 바치는 것은 어리석다.
그 꽃들은 그대의 것들이다.
나무에서는 그것들이 살아 있는데
그대가 그것들을 죽였다.
그대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파괴했다.
그대는 존재에게 시체를 바치고있다.
그대는 예수의 말들을
존재에게 바칠 수 없다.
예수의 말은 예수의 것이다.
예수의 노래들이다.
그것들은 아름답지만 빌린 것이다.
그것들은 그대 자신의
가슴에서 생겨나지 않았다.
그대의 심장소리가 들어있지 않다.
거기에는
그대의 서명이 들어있지 않다.
그대가 붓다, 크리슈나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바칠 수는 있지만,
그것은 모두 빌려온 것이다.
존재에 대한 나의 기본적인 접근법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식을 꽃피는
나무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꽃을 피워야 한다.
물론, 인간의 꽃은
나무들의 꽃과는 다를 것이다.
장미나 연꽃이나
금잔화와는 다를 것이다.
인간의 꽃은 사랑의 꽃이 될 것이다.
자유의 꽃, 기쁨의 꽃,
고귀한 본성의 꽃이 될 것이다.
나는 그것들을 노래라고 부른다.
노래 부르는 자가
그의 노래에서 사라질 때,
그 순간에 그는
그 노래를 존재에게 바쳤다.
춤추는 자가 그의 춤에서 사라질 때,
그는 자신의 춤을 바친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기쁨, 그대의 사랑,
그대의 노래들을 존재에게
바치기 시작할 때,
그리고 많이 바치면 바칠수록
계속 그대에게 더 많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만 배가 되어 돌아온다.
명상곡 : Ama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