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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무래도 힘들겠네요! 다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작성자쪼끔만비키세요| 작성시간22.01.15| 조회수259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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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반장 작성시간22.01.15 저도 가족말곤 아무도 모르고 혼자 공부했던 터라 공감갑니다 내년 플랜 짜는데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그러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쪼끔만비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5 감사합니다. 허탈하고 센치해져서 그런지 이런 글에도 뭉클하네요! '소반장'님도 정말 수고많으셨고, 진심으로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학생234 작성시간22.01.15 혹시모르니 발표때까지 운동삼아 체력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 답댓글 작성자 쪼끔만비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5 아쉬운 점수라 생각들면서도 답답한 면이 크시겠지만, 이번 희망으로 허탈함이 다가오면 정말 크게 무너질 것같네요. 그정도로 간절하지 않네라고 생각드실 수 있겠지만 뭐랄까...되게 허탈하네요 오늘 하루! 학생234님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하호호하 작성시간22.01.15 포기하기엔 이른것같슴다
  • 답댓글 작성자 쪼끔만비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5 쓸쓸하게 준비하면서 넋두리로 글을 써봤는데. 정말 외롭게 준비해와서 그런지 '하하호호하'남과 같은 댓글이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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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쪼끔만비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5 제게 이런 안좋은 촉들은 항상 틀리질 않았는데, 이번 느낌도 희망고문만 주다 허탈과 실망만 크게 남기고 끝낼거같다는 생각에 우울해서 글써봤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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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시간22.01.15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보아하니 인문이시겠요 전 자연이라 계열은 다르지만 평균 90넘으신 분들은 항상 존재하고 그저 경외롭네요..물론 인문에서 경쟁하기에 벅찰수도 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쪼끔만비키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5 '알버르토'님도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이렇게 별거 아닌 글에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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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치즈볼 작성시간22.01.15 고생하셨단말밖에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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