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방간부의 꿈을꾸고있는.. 29살 입니다.
2018년도 대리운전 후 주차문제로 대리기사와 싸움이나
결국 제가 주차를하다 대리기사의 신고로 혈중알콜농도 초과로인하여
면허 취소의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억울한 상황이였건 기록은 남아있으니까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도 힘든 시험인거 알고 있습니다. 허나 살면서 처음 꾸게 된 꿈이
끝까지 시험을 치려고하는데 계속해서 걸립니다.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관련하여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갑갑한마음에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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