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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인문여자 합격수기

작성자라퓨타| 작성시간24.03.13| 조회수0|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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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라퓨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아이오오요요유 민총은 처음 인강 들은 뒤에 1-2번 정도 읽어봤고 이후엔 쭉 기출 돌렸습니다. 형소는 그냥 다 보기엔 양도 많아서 그냥 모르는 선지 나올 때마다 해당 소단원 읽는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
  • 작성자 고민보다go 작성시간24.03.15 축하드리려요.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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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라퓨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넵 모르는 건 넘어간 뒤에 4과목 다 풀고 다시 봤습니다. 저도 초시땐 시간이 걱정이었는데 모르는 거 넘기면서 풀면 생각보다 시간 꽤 남습니다!! 1차 합격권에 있는 사람들 중 시간으로 고민한 사람 못본 거 같습니다.(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시간 걱정 안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저는 29기땐 형소, 30기땐 민총에서 시간을 오래 썼는데, 시험마다 어려운 과목에서 시간 쓸 수 있도록 본인이 시험 현장에서 융통성 발휘하는 게 중요합니다!
  • 작성자 성곰 작성시간24.03.18 4~5시간만 하셨는데도 대단하시네요... 저도 오래 집중을 못하는 스타일이라. 공부시간 외에는 어떤걸 하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라퓨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초시땐 남는 시간에 한국사, 토익 등 같이 준비했었습니다. 재시때는 9월 전까지 알바와 병행했고 기타 남는 시간엔 그냥 편하게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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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라퓨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1 백광훈 강사님 ox는 건호쌤 ox와는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모든 지문을 다룬다기보다는 그냥 맛만 보면서 오랜만에 공부할 때 기억 환기용으로 쓰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공부 초반에만 잠깐 보고 그 이후로는 기출만 봤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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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라퓨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블라인드 맞습니다! 면접 질문 중에 후회하는 선택이 무엇이냐에 대한 답으로 학과 선택에 아쉬움이 남아 소간을 지원하게 됐다고 답하면서 과를 밝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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