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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문답

一析과 一積

작성자定山|작성시간26.06.11|조회수8 목록 댓글 2

아이 앰님과의 문답을 통해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복이었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문답을 공개적으로 이렇게 장시간 진행한 것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을 통한 공개강좌를 많이 하는 편인데, 그건 대개 저 혼자 일방적으로 떠드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물론 후에 댓글이 달리긴 하지만, 그건 그리 오래가지 못하게 마련이죠.

 

그러다가 본 학회를 통해 이렇게 공개적인 문답으로 다양한 시각이 열리게 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다른 분들의 동참이 없다는 점이겠죠. 암튼 아이 앰님의 정성스러운 답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81자에 지나지 않는 천부경인데 그 어느 경전보다도 다양한 견해들이 속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 관점으로는 아무래도 천부경에 등장하는 31개의 숫자들을 보는 시각이 정리가 안 된 것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우선 상식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수리(數理)를 어느 정도 정리하는 게 급선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인류는 비록 피부와 언어, 문화가 다르지만 전 세계적으로 숫자만큼은 공통적으로 1에서 10까지 열 개를 쓰는 건 공통입니다.

 

(질문)

1. 천부경에서는 1이 모든 것의 근원이라고 하면서 그 1天一1地一2人一3이라는 셋으로 벌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1,2,3이라는 세 개의 숫자로 벌어지면 열 개 중에서 나머지 7개의 숫자는 어떻게 해서 벌어지는 걸까요?

 

2. 그 답은 천부경에 등장하는 一析一積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는데, 여러분은 이걸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3. 一析三極은 세 개의 로 갈라지는데 無盡本이라 하고, 一積十鉅으로 커지는데 無匱化三이라고 하는 뜻은 무엇일까요? 은 왜 무진본이고, 은 왜 무궤화삼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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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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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定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이 글은 오늘 올리려고 준비한 글인데, 아이 앰님이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다고 하시길래 부득이 이곳에만 올리게 됐습니다.
  • 작성자사라38 | 작성시간 26.06.11 서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

    우리 공부는 계속 정진 !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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