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화이팅 좀 해주실래요^*^

작성자아이비|작성시간04.05.31|조회수20 목록 댓글 4

    아침8시30분에 집을 나서면 돌아오는 시간은 항상 밤 11시40분쯤 너무 배고파 손만 씻고 정신없이 밥을 퍼 먹는다. 대충씻고 잠자리 들면 목까지 차올라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지만 피곤해 지친 몸이라 금방 잠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은 오동통 항상 살이 안쪄 갈비씨란 말 듣는데 이렇게라도 살이 찌니 행복하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문제는 평생에 없던 똥배가 나온다. 똥배가 아니라 내 배는 돈배다.ㅎㅎㅎ 일년동안 놀면서 참 심심해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 노래를 불렀더니..... 엄마 건강이나 챙기고 취미생활이나 하시지요. 그동안 고생 했는데 왜 또 하려고 그러는지... 에고 돈 벌어다 주는 착실한 남편도 없는데 뭔 팔자로 놀면서 취미생활~ 내 주제에 그런데 오늘은 며느리가 이쁜 쫄티에 쫄바지를 사다 주면서 하는 말, 애들 많이 오는데 젊게 보여야 된다나 쫄티는 입을 만한데 쫄바지 똥배 때문에 그래도 좋다. 똥배가 나와도 내일 손님만 많이 와라!!! 내 목표는 일년동안 투자한 돈 다 뽑는거다. (집에서 꽁자 밥 얻어 먹고 옷까지 사다주고 내가 번돈 한푼도 안쓰거든요.) 아이비 화이팅 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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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영 | 작성시간 04.05.31 ㅎㅎㅎㅎㅎ 아우님 화~팅 돈배 나오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알고 있었지 그렇게 되리라는걸...그렇게 열심히 반듯하게 살았는데 당연한 결과지....그리고 아직도 꼴티에 청바지 입어도 되고도 남으니 활기차게 입고 젊고 씩씩하고 멋지게 돈도많이벌면서 보람있는 아우님의 날들이 되기를 변함없이 바램한다우......
  • 작성자삼순 | 작성시간 04.05.31 아이비 화이팅*^* 너무 무리하지는 말기 밥은 제때에 거기서 해먹음 조켓네요. 반찬냄시땜시 그런가?
  • 작성자청석골 | 작성시간 04.05.31 바쁘게 사시네요. 자주 걷고 운동하면 똥배는 들어가고 돈배는 나온다고 해요. 아이비님, 부자 되세요
  • 작성자바다새 | 작성시간 04.06.01 아이비님!!!쫄티 멋있게입으시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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