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전쟁은 인간 사회에 만연한 갈등을 해소하는 가장 폭력적인 방법이므로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 관계없는 동식물의 생활 터전이 파괴되며 동식물이 죽거나 다치기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생물들은 고귀한 피조물인데 우리가 일으킨 전쟁에서 알게 모르게 이들을 마음대로 처리하여도 되는 것일까? 누가 우리에게 그런 권리를 주었는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역시 인간이므로 일단 전쟁이 발발하면 생태계를 파괴하는데 참가하겠지!
영원히 풀리지 않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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