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사 가짜증명서 6. 한단고기 총평

작성자유우찬|작성시간16.03.20|조회수167 목록 댓글 1

                      한국사 가짜증명서 6.
한단고기 총평

1. 신농왕조 말기에 군웅할거가 일어났는데 이때 가장 강한세력이 치우와 황제다. 황제는 신농왕조에서 직책을 가진 관료였으나 치우는 일반인으로서 무예를 닦아 천하의 영웅이 되어 서쪽 치우묘족의 천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2. 중국의 모든 기록은 황제와 치우의 전쟁 상황이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서쪽의 치우가 동쪽의 황제를 공격하는 전쟁을 하게 된 것이고,
3. 두 번째는 남쪽 산동성에서 치우가 북쪽 탁록의 황제를 공격하는 전쟁기록이다. 그런데 이것은 원래의 역사무대를 동쪽으로 이동시킨 조작기록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치우가 산동성 청구에서 청구국을 개국했다는    그 청구(청주-래주만)가 4700년 전에는 사람이 살수 없는 바다     와 습지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치우의 산동성개국설이 조작된    가짜임이 밝혀졌다. 독자들도 환경학에 의한 이 문제를 검토해주    기를 희망한다.
4. 한단고기는 중국의 이동 조작기록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5. 중국산해경은 요임금, 순임금이 중국대륙전체를 다스린 것으로 되었고 단군의 나라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다. 
6. 한단고기는 요, 순이 단군의 제후국인 것처럼 되어있다.
그러므로 중국사기와 한단고기 둘 다 조작된 사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7. 단군세기는 47대 2096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단군은 황인족이고 22대 색부루는 백인종인 흉노족이다. 단군의 국호는 아시달 즉 조국(朝 國)이고 1왕 2보좌왕의 일국통일체제다. 색부루의 나라는 조선(朝 鮮)이고 진조선, 막조선, 번조선의 삼국분립 연합체제다. 국호가 다르고, 도읍지가 다르고, 민족이 다르므로 전기 1048년과 후기 1048년의 2개왕조로 나누어져야 한다.  그런데 서쪽의 흉노족이 동쪽의 단군의 관경을 접수하고, 중국대륙 동쪽의 은나라까지 전체를 다 통일한 것처럼 조작하여 서쪽민족이 동쪽을 지배한 서세동점의 역사로 둔갑시킨 것이다. 또한 2096년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지속된 위대한 역사로 만든 조작품일 수밖에 없다.

8. 한국인들은 잘못된 역사지식을 갖게 되어 한반도에서 무려 7000여리나 떨어진 머나먼 중국대륙의 역사기록을 우리역사라고 머리에 입력하여 역사, 철학, 문화, 언어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토박이는 하나도 없고 모두 중국 것을 우리 것이라고 하는 가짜만 있다. 여기에서 우리의 것은 무엇이든지 보잘 것이 없다는 자기비하 사상이 나왔다. 그래서 한국은 역사도 수입품이고, 철학도 수입품이고, 문화도 수입품이고, 심지어 단군이 국조라고 하여 조상까지도 수입품으로 살아가는 시대주의 민족으로 둔갑되어 있다.

9. 단군세기는 단국의 역사다. 단국은 중국 신농왕조의 서쪽에 있었던 제후국인데 그 임금 칭호가 단군이다. 지금 중국 섬서성 기산현(岐山縣)일대로서 단군이 처음 나라를 개국한 우수하 언덕이고 후세의 주나라, 진나라의 발생지다. 한국의 국사가 아니다. 국사란 국경 안에서의 정치사를 국사라고 한다. 민족사는 중국, 몽골, 한국, 일본 등을 하나의 민족으로 보고 같은 민족의 역사를 총괄하여 말하는 것이므로 예를 들어 중국, 몽골, 일본 등 어느 나라가 한반도를 점령하고 지배해도 상관없는 역사다. 반대로 한국이 중국, 몽골, 일본 중 어느 나라를 점령하고 지배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역사를 말한다. 따라서 민족사를 주장한다면 일본의 한일합방은 당연한 것이므로 규탄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북한이 공산주의로 한반도를 통일하여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다.

10. 단군세기는 단국의 역사다. 단국은 신농왕조의 제후인 웅씨가 다스리던 나라인데 임금칭호가 “단군”이므로 “단군”을 사용하는 한 영원한 제후국이다. 따라서 고조선이 현재의 신만주와 한반도 북부에 있고 그 임금칭호가 단군이면 횡제국인 중국의 영원한 제후국이다.
여기에는 어떤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고조선을 한국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중국의 변두리 제후국가를 자처하게 된 것이므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뒷받침해주고, 만주를 중국에게 상납한 역적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11. 단군세기는 단군교의 역사다. 한국의 국사가 아니다.
천주교의 구약성서에 이스라엘민족의 상고대 역사가 나온다. 이와 같이 한단고기는 단군교나 대종교의 경전에 있어야 할 역사이지 한국의 국사가 아니다.
그런데도 민족단체나 민족종교에서는 한단고기와 똑같은 중국대륙의 역사인 삼국사기를 하는 강단사학자들을 친일파라고 규탄하고, 기독교를 믿으면 환부역조한다고 해괴한 소리들을 한다. 마치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욕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한국인들의 의식구조를 철저하게 개혁하지 않으면 한국인은 정체성이 없는 잡종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한단고기는 단군교나 대종교의 경전의 일부일 뿐이다. 인류의 뿌리이고 인류문명의 어버이가 사는 이 땅의 역사가 아니다.

12. 이씨조선은 중국에서 건국되었는데 지금은 한반도의 나라로 굳어졌다. 대륙조선이 한반도로 오려면 명나라나 청나라와 대규모 전쟁을 해서 쫒겨 왔다는 어떤 기록이 없다. 이것은 이씨조선의 이동을 숨기려는 음모이고 술책이다. 이성계조선이 한반도로 온 것은 세조 때(1426년 이후) 왔다는 설(이병화씨설)과 일제가 고종을 한반도로 이주시켰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설(김종문씨설) 등 두 가지가 있다.
그런데 평생동안 역사를 공부해온 필자는
첫째 한나라 때 한사군을 한반도에 설치했으니 신만주와 한반도는 2000년 전부터 중국 땅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사기, 지리서, 지명사전에 신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설명이 다 나와야 한다. 그런데 사기와 지리서는 위치나, 거리등으로 신만주나 한반도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모두 조작된 것으로 나타나고, 중국의 지명대사전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영어를 공부하려면 영어사전이 절대로 있어야 하고, 한문을 공부하려면 한문사전이 절대로 있어야 하듯이 지리를 공부하려면 지명대사전은 절대적인 필수서적이다. 그런데 지명대사전에 신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토박이 언어로 된 지명연혁이 없이 일제 때 이동시킨 설명만 나오는 것은 모든 역사가 다 조작되었다는 확실한 증명이다.
두 번째는 신만주 3성 즉 동북3성은 1928년에 설치되었다는 확실한 기록이 있다. 그러므로 중국의 역사기록에서 요년성, 길림성, 흑룡강성이라고 기록된 것들은 모두 1928년 이후에 조직된 기록임을 확실하게 증명한다.
세 번째는 중국 산서성 태원 이북과 하북성 중간이북 그리고 요서, 신만주, 한반도에서 중국역사상 평양이란 이름을 직접 사용한 사실이 없다. 그렇다면 한반도 평양은 일제가 심어놓은 가짜라는 이야기가 된다.
네 번째는 중국에는 한수(漢水: 漢江)가 3개나 나온다. 그런데 한반도에 있다는 기록이 없다. 그렇다면 한반도 한강도 일제가 옮겨놓은 가짜라는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필자는 일제가 이씨조선을 한반도로 옮기고 한반도의 토박이 역사를 철저히 말살시키고 삼국사기, 이조실록은 한반도에 맞게 모두 조작했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므로 필자는 중국대륙의 이씨조선의 왕실을 일제가 한반도로 이주시켯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하는 김종문씨의 의견이 맞다고 판단한다.
이렇게 해서 일제 때 일본의 교육 즉 신식교육을 받은 소위 신지식인들이 안다고 하는 것은 일제 때 일본인들로부터 배운 지식뿐인 그들이 이승만-박정희시대에 권력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헌법도 일본법전을 모방해야 했고, 한국의 모든 지명들도 일본이 지어준 일본지명을 그대로 쓰고 있고, 한국어라고 하면서도 일제 때 만들어진 일본식 한국어를 쓰고, 문자는 중국에서 가져온 한문을 쓰고, 일본이 만들어준 역사를  계승함으로서 한국인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문화도 일제 식을 벗어날 수 없는데다가 모두 중국에서 가져온 것들뿐이다.
“한국(韓國)”이란 고조선의 삼한(三韓)에서 기인된 것이므로 한반도나 일본열도는 “한(韓)의 땅”이 아니다. “대한제국” “대한민국“은 중국에 있엇던 이성계조선이 한반도로 오면서 가지고 온 국호이므로 군자족이 살던 이 땅의 국호가 아니다. 그러므로 국호까지 수입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동북아시아의 역사는 서세동점을 조작으로 만든 것이지 실제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도대체 “내 것”이 없는 나라다. 내 것이 없이는 세계문명의 원조였던 이 땅에서 발원하는 훌륭한 문명문화를 창조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한국인에게 가장 선결되어야 할 것은 의식혁명이다. 이제 일제의 교육을 받은 1세대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지만 아직도 그 잔재가 산처럼 많이 남아 있으므로 과거지식들을 가차 없이 잘라내고 자립과 자존의 역사와 문화를 세워야 우리가 전진하고 도약할 수 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한국은 희망이 없다. 거대한 문명의 횃불이 아니고 빤짝거리는 조명등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13. 인류의 역사주기는 6500년인데 21세기는 한 주기가 끝나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전환점이다. 대체로 인류문명은 동쪽에서 정신문명이 일어나 전반기 3000년 동안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물질문명으로 바뀐다. 후반기 3000년은 서쪽의 우수한 물질문명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동쪽을 지배한다.
그래서 지금은 서세동점(西勢東占)의 시대이므로 역사, 사상, 문화가 다 서쪽의 것이 동쪽을 지배하고 있는 시대다. 그런데 동북아시아의 역사는 서세동점을 조작으로 만든 것이지 실제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제 하나의 주기가 끝났으므로 과거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로 진입한 과도기가 진행 중이므로 역사를 비롯한 인간생활전체가 다 바뀌게 되어있다.
이제 동양인 한국에서 새로운 문명이 일어나 최소한 3000년 동안 세계를 선도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서세동점의 역사를 가차 없이 척결하고 진정한 이 땅의 역사를 바로세워야만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섭리에 의하여 6000년 전에 환웅으로부터 쫒겨난  호기족(虎旗族)이 압록강 남북으로 이주하여 토박이 민족인 마드족과 혼혈하여 새로운 “례국”을 건설하고, 점차 서쪽으로 이동하여 중국대륙을 4000년 동안이나 지배했으며, 그 후손들이 전 세계에 퍼져 인류의 조상국이 되었는데  이제 다시 중국대륙에 있었던 이성계조선이 한반도로 이주하여 다수의 토박이와 혼혈된 민족으로 다시 태어났다. 6000년 전에 호기족이 군자족의 전통과 문화로 거듭나서 세계의 조상국가가 된 것처럼 현재의 우리도 일제에 의해 말살된 세계의 뿌리문명인 이 땅의 토속문화를 찾아 다듬어서 새로운 문명을 일으켜야 한다.
그러려면 중국대륙에서 가지고 온 역사, 철학, 문화를 버리지 않으면 그것에 종속되어서 “올바른 나”를 세울 수 없고, 올바른 나를 세울 수 없으면 겨우 선진국 중의 하나일 뿐 세계의 어버이나라는 될 수 없다.
그래서 필자는 어차피 우리 것도 아니고 또 잘못된 역사책들을 가차 없이 버리고 새로운 이 땅의 역사를 올바로 세우자는 견해다.

(유우찬 저. 한단고기는 서세동점을 위한 침략도서다“에서 옮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돌맹이 | 작성시간 16.04.03 글쎄요 좀 황당합니다만...
    칠성신앙으로 떠나온 곰자리인(마늘과 쑥만먹고 사람이된 웅녀) 북두칠성으로 돌아가는 우리민족..
    죽어서야 돌아가는 고향 큰곰자리 북두칠성.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