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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야기

오늘의 묵상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작성자이 용구목사|작성시간26.06.17|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오늘의 묵상 2016.06.17.(수)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4:7-8)

곤들메기라는 물고기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심리학자들이 그 물고기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곤들메기를 잡아 커다란 수족관에 넣고 그 수족관 안에 있는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으며 살게 했습니다.

며칠후 이 곤들메기와 먹이인 작은 물고기 사이를 얇은 유리막으로 차단하였습니다.

곤들메기는 바로 눈 앞에 먹이가 있었지만 아무리 잡아 먹으려고 해도 유리막에 부딪힐뿐 번번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며칠이 지난후 유리막을 치워주었습니다.

푸집한 만찬을 다시 허락받은 곤들메기가 먹이를 향해 돌진을 하여 포식할때까지 사냥을 계속할 것 같았으나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 놀고 있는 작은 물고기들을 보고도 이 곤들메기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곤들메기에게 이들 작은 고기들은 이미 잡아먹을수 없는 그림의 떡쯤으로 세뇌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끝내 곤들메기는 그 풍성한 만찬에의 참여를 거부한채 이 주일쯤되는 어느 날 굶어죽고 말았습니다.

샬롬! 참으로 습관이라는 무서운 것입니다. 경건의 습관을 가지는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온 맘 다해
https://www.youtube.com/watch?v=wchsSw6aS8c&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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