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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야기

오늘의 묵상 2026년 6월 21일 주일

작성자이 용구목사|작성시간26.06.21|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오늘의 묵상 2026.06.21.(주일)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한복음15:14)

어느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멀리 볼 일을 보러 갔습니다.

저녁 다섯시에는 꼭 돌아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섯시 반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여섯시가 되었는데도, 아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아들이 왜 안 돌아올까? 어머니는 마을 앞에 나아갔습니다.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멀리까지 바라보려면, 높은 데, 올라가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큰 나무 위에 올라가서, 아들이 오는가 하고, 눈이 빠지도록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정성스러운 광경'을 
'글자로 표시한 것'이 친(親) 자라고 합니다. 

나무[木] 위에 올라서서[立] 아들이 오기를 바라보고[見]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3자가 합하여서, 친(親) 자가 되었습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서 아들 오기를 바라다보는 부모님의 지극한 마음, 그것이 친(親)자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셨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부모 형제와의 관계 주님과의 관계를 친하게 지내는 복된 주일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https://youtu.be/YNFwVLryj2U?si=kFvRmCiLA-VnfG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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