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말씀묵상]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
글이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입니다.
한번 허공에 적은 말은 지울 수도 없고 찢을 수도 없습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자체의 생명력으로 공기를 타고 번식합니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측정하는 잣대입니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입니다.
인간관계는 유리와 같아서 조금만 잘못해도 깨지고 사소한 말 한 마디에 상처받고 원수가 되어버립니다.
샬롬! 오늘도 주 안에서 서로서로 사랑하고 아름다운 말 한마디로 상대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2Ah3-OJD5bIq=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