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는 길, < 안동무궁화보존회 서울식물원 탐방 >

작성자처음처럼|작성시간24.08.15|조회수621 목록 댓글 0

 

 

 

서울로 가고 있다.

꽃보러 말이다.

 

얼마전 안동무궁화보존회가 

24  안동무궁화축전을 열었고 많은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매년 그러하지만 알게 모르게 또한 많은이들이

수없는 땀과 노력으로 크게 수고를 하였고 봉사에 동참하였다.

해서 우리는 매년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고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한국의 유수 무궁화명소를 방문하였다

 

올해는 서울로 가고 있다.

2021 년 한국 최우수 무궁화명소로 뽑힌 서울 식물원으로 말이다.

두산그룹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협력하여 조성한 이곳은

가근방에 근무하는 분들만으로도  3 만명이 넘는다 하니

언제나 방문객이 많고 무궁화가 활짝 피는 계절에는 많이 붐빈다 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도심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규모도 상당하고

대형도심공원으로 조성되어 무궁화도 대량으로 식재되어 있고

식물원을 포함하여 편의시설이 대단하다

 

안내를 맡아주신 두산의 김 득환 부장은

뜨거운 혹심한 더위에도 아랑곳않고

온몸을 땀으로 목욕을 하면서 우리 일행에게 상세히

무궁화의 특성과 종류 그리고 조성 경위와 장, 단점을

조목조목 짚어 주었다.

안내를 해 주던중 자기 이름으로 등록되어 꽃이름을 갖게된

예쁜 붉은 꽃   <  득환 >을 소개할때는

한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 .

 

오늘 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은

꽃도 꽃이고 무궁화의  명소도 명소이지만

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최하는

24 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움

< 아름다운 무궁화 가꾸기 > 라는 주제의 공부모임에 찾아온 것이다.

 

와서 보니 그동안 직, 간접적으로 오고가면서 유대를 맺었던

전국의 무궁화 명인, 전공자, 봉사자를 한자리에서 뵙게 된다.

송 희섭회장과 산림과학원 신 한나 박사

그리고 천리포수목원 김 건호원장

이 춘강 무궁화연대회장,  김 동식 서울무궁화봉사단장, 부산의 문 경협회장

 

그리고 주최자 관계자인 김 기선 한국무궁화연구회장

박 미성 서울식물원장, 후원해주신 류 인걸 성천문화재단 이사장,

그리고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교수, 대학원 학생들까지

무엇보다 여기와서 알게된 안동대학교 이 승연 전공교수까지

한국의 무궁화 관계자들 모두가 모여와 계신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누가 누군인지도 구별이 되지않을 정도로 

수많은 봉사자 협력자들의 성의있는 도움을 받고

행사장에 안내된 우리는 시간사정상

주제 발표인  두산의 김 득환 부장의

< 무궁화조성과 사후관리 > 라는 실제적인 발표만 듣고 하경하였다.

 

역시 오랫동안 수많은 무궁화 명소를 손수 만들고 가꾼 경험으로

*  과일나무 * 가꾸듯   토양관리, 식재장소 선정,

그리고 철저한 전정작업과 관리,  병충해 방제 관리,  시비에 이르기 까지

정말 도움이 되는 숱한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지만

오늘 우리를 식물원  무궁화 명소 해설과 안내

그리고 주제 발표에서 우리에게 맞춤형 헌신을 해 주셨고

멀지않아 안동에 한국 최우수 무궁화 명소를 꼭 조성하겠다는

다짐 말씀까지 하여서

우리는 기쁘고 신이 나서 서울나들이를 마치게 된다.

 

우리는  꿈 꾸고 있다.

작년 전라도 장성에서 만난 최우수 무궁화 명소와

오늘 돌아본 서울식물원 무궁화원 명소에 이어

안동에도 한국을 대표하고 이름난 명소가 되도록 가꾸어지는

아주 작고 예쁜, 

사철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모든이의 사랑받는 무궁화명소를 갖게 되기를 말이다.

 

그래서 안동이 너무 무겁고 거룩하기까지 한

정신문화의 수도,  한국속에 작은 한국 같은

딱딱하고 가까워지지 않는 이미지에서

 

그냥 꽃이 예뻐서 찾아오는

그리고 사진찍고,   나들이하기 딱인 그저 아름답고 예쁜

어린이, 방문객 , 관광하러 오는 모든이가 너무나 좋아할

안동무궁화 명소를 가꾸어 나가기를 소망한다.

 

한국 최고 무궁화 명소

< 안동무궁화 공원 >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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