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의 섬과 섬 잇기 < 통영국제트리엔날레 >

작성자처음처럼|작성시간22.05.04|조회수226 목록 댓글 0

 

 

 

남해바다의 섬과 섬 잇기,

2022 제 1 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를  보기위해

영남예술아카데미 12 기 문화기행으로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을 다녀왔다.

 

< 과거로 부터 얻어 - 현재를 만들고 - 미래를 설계한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3 년마다 국제 미술제를 가진다고 하는데,

 

광주비엔날레를 몇번 다녀온적은 있지만

이렇게 통영 전지역을 장소로 하고

특히 다도해 각종 섬을 잇고 연결해서 바람을 일으키고,

 

거기다가 주제관은 문을 닫은

구 신아 SB 조선소 연구동을 개조해서 쓰고

폐기된 조선소 시설과 도로를 행사장으로 사용한다는것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우리가 배워야할 점이라는 느낌을 많이 가지게 된다.

 

요즈음 대세인 미디어 아트가 아주 많았고

정적인 유화작품같은 전통미술이 아니고

새소리 물소리 같은 소리조차도 그림이 되는 동영상 미디어 아트에

소재와 기법이 아주 놀랍게 변화되고 있다는걸 느끼게 된다.

 

섬과 바람이라는 자연이 전통과미래,

사람과 자연, 예술과 문화로 조화를 이루는것이

주제의 통시적 개념인것같은데

안내를 받고 설명을 듣고 영상을 보면서도

아직 제대로 파악을 쉽게 할수없는것을 보니

좀더 예술,  특히 미술분야의 공부와 이해에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통영은

박 경리,  김 춘수, 류 치환,  백 석 같은 문인들이 활동한 곳이고

음악인으로 윤 이상 같은 국제적인 인물도 배출한 문화의 샘터같은 곳이다.

이곳은 국제 음악제도 개최하고 있는 도시로서

예술의 바다 와

예술의 내고향 같은 곳이다.

 

오늘 우리는 하룻동안

예술의 바다바람에 섬을 세고

예술의 향기에 푹 젖어 볼 셈이다.

 

이어서 섬과 섬 잇기 특별관을 돌아보고

전 혁림 미술관과 유명한 나전칠기 옻칠공예가 있는

옻칠특별관을 돌아볼 예정이다.

 

함께하지못한

영남예술아카데미 12 기 수강생들에게

영상스켓치라도 올려서

함께 문화기행을 다니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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