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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유럽 여행이야기 ( 5 ), 칸느영화제의 레드카펫 위에 서다

작성자처음처럼| 작성시간15.12.17| 조회수7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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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희 작성시간15.12.18 종려나무가 참 많네요. 대충 걸치기만 해도 프랑스의 멋이 느껴지는 여배우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이번에 촬영한 작품에는 안 보여서 살짝 실망했습니다. "주목할만한 시선상"에 도전하신다하여 젊은이의 시선으로 화면을 꽉 채우지 않을까 기대했었거든요. 하여간 황홀하리만치 아름다운 멋진 밤을 보내셨고 맛있는 와인이랑 함께 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나중에 한 이십년 뒤에 좋은 친구들이랑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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